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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가오리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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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퍼플리카는 어떤 기업이고 토스의 실적과도 연관이 있나요?

비바리퍼플리카가 내년 상장을 준비하고 있고 이 기업이 토스 금융앱을 운영한다고 하더군요

비바리퍼플리카는 단순히 토스에 해당되는 사업만 하는 건가요?

장외시장에서 상승세이던데

비바리퍼플리카는 주력이 어떤 사업인가요?

그리고 내년 상장이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있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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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 금융 앱을 운영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토스의 모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단순히 토스 앱만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결제, 증권, 기업금융, 보험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열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1. 특히 토스증권의 실적이 두드러지며,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81%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바리퍼블리카의 주력 사업은 종합 금융 플랫폼 운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토스 앱을 통해 은행, 증권, 보험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앱 전략을 구현한 점이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종합 금융 서비스 제공 능력이 회사의 핵심 경쟁력이자 주력 사업 영역입니다.

    내년 상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있습니다. 회사는 내년 안에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현재의 시장 상황과 수익성 문제로 인해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특히 케이뱅크의 IPO 결과가 토스의 상장 일정과 기업가치 평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이에 따라 상장 시기가 조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결국 비바리퍼블리카의 실적 개선과 시장 상황이 상장 가능서을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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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를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핀테크 기업인데요.

    사실상 종합 금융 플랫폼 토스 말고는 사업 분야가 없습니다.

    내년 상장을 준비중이지만 최근 케이뱅크의 IPO 대실패와 다른 핵심 지표가 악화되고 있다는 점이 상장이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비바리퍼프리카는 토스를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핀테크 기업입니다.

    비바리퍼프리카는 SNS, 온라인 투표 등 여러 서비스를 출시하였으나, 잇따른 실패로 송금서비스인 토스를 출시하여 대성공하였습니다.

    현재는 토스를 주력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상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만, 올해 케이뱅크의 상장이 수요부족으로 취소되어 내년 상장이 성공적일지에 대해서는 미지수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바리퍼플리카는 토스 등을 운영하는

    핀테크 기업입니다.

    금융업에 종사하는 기업이며 추후 상장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라는 금융 앱을 운영하는 회사로 간편 송금뿐만 아니라 증권, 보험, 은행 서비스도 제공하는 종합 금융 플랫폼입니다. 토스는 단순 송금 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고, 내년 상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장외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수익성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상장 가능성은 있지만 2025년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 비바리퍼블리카는 대한민국의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으로 2015년 간편 송금 서비스 '토스'를 출시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토스는 보험, 증권, 은행 등 다양한 금융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였고, 2023년에는 토스증권이 출범 3년 만에 첫 연간 흑자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토스의 모기업인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뱅크의 지분 34%를 보유하고 있으며, 토스인슈어런스, 토스페이먼츠, 토스플레이스 등 여러 계열사 및 관계사와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비바리퍼블리카의 실적을 볼 때는 연결 재무제표를 통해 계열 및 관계 회사의 손익까지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확인합니다.

    2023년 토스의 매출은 약 1조 3,700억 원이었으며 영업 손실은 약 2,065억 원을 기록했지만 2년 전인 2021년 매출 7,500억 원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