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복지사를 할려고 합니다. 사회복지사 같은 경우에는 퇴사율이 높다고 하는데요. 만약에 자기 스스로가 퇴사하지 않으면 그 기관에서 정년이 보장되나요?
사회복지사 같은 경우 일반직은 만60세, 기관장은 만65세 미만을
정년으로 제한을 두고 있는 곳이 대다수입니다.
만약 시설을 설립하게 된다면 이 정년이라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성웅 사회복지사입니다.
다른 업종과 마찬가지로 퇴직당할 수도 있고, 계약직이 많아서 정년까지 한곳에서 일 하기는 어려울수도 있지만, 정년까지 취업은 할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재단 산하가 아니고 일반법인기관일 경우 폐업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100프로 정년 보장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사회복지사입니다.
우선 열정과 직업의식이 투철해야 해요
현역에서는 할일도 많고 해야할 일도
많은 직업중 하나랍니다
정년은 보장당연하구요
자신의 달란트를 발휘할 수있는 센터나
복지관을 추천합니다
복지사 일은
첫단추를 잘 꿰어야 합니다
항상 응원 할게요
안녕하세요. 신종숙 사회복지사입니다.
다른 직업과 비슷할 거 같고요.
사회복지사도 그 직장의 상황에 따라서 정년이. 보장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질문하신 사회복지사 같은 경우에 정년이 보장되나에 대한 답변입니다.
사회복지사 공무원은 정년이 보장되지만 나머지 단체에 속해서 활동하시는
사회복지사들은 정년 보장이 되지 못합니다.
단체가 소멸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느 직종이냐에 따라 답변이 달라질거 같습니다.
사회복지 공무원이면 정년이 보장되지만 일반 사회복지사는 정년이 보장되어 있다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이 부부은 어떤 직업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이긴 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사회복지사는 힘들어서 중간에 퇴사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희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 같은 경우에는 공무원이 아닙니다 퇴사율도 높죠 퇴사율이 높은 이유는 일하는 거에 비해서 임금이 낮기 때문인데요 그리고 사회복지사 같은 경우에는 정년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