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민사소송에서 지급해라는 결정이 났는데 상대방이 갚는다는 말만하고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본인명의로는 아무것도 없고 자식명의로 일을하고있는데답답해서요. 안준다는 말은 안하니 더 죽을맛인데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