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왕정 군주를 꿈꾸고 정치에 입문하면 망하나요?

제가 르네상스 시대의 정치가이자 군인이었던 체사레 보르자가 롤모델이라서

정치 잘하고 싶은 생각이 있거든요. 사실 루이 14세의 "짐이 곧 국가다"라는 말처럼 저도 군주가 되고 싶습니다. 아마 권력의 최고 자리에 오르고 싶어하는 건 인간의 욕망 같습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저는 미국 대통령이 되어서 이란과 전쟁하는 등 독단적으로 행동할 수 없으니 굳이 머리 복잡한 정치판에 끼기보다는 게임 속에서라도 대리만족하는 게 훨씬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세상에 옛날 왕들처럼 혼자 다 해먹으려고 정치를 시작했다가는 금방 큰일납니다 세상이 워낙 변해서 남의말 안듣고 독단적으로 굴다가는 금방 자리에서 내려와야 할텐데 그런 마음이라면 차라리 속편하게 게임속에서나마 왕노릇 하는게 정신건강에도 이롭고 돈버리는일도 안하는 지름길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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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말씀과 같이 권력의 최고 자리에 오르고 싶은 욕망이라는 것이 있다면 이야기 하시는 것과 같이 게임이나 가상세계를 통해 실현해 보시면 좋은 경험이 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 절대군주를 지향하는 태도로 현실정치에 들어가면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현대 민주주의는 권력 분산과 견제가 핵심이라서 체사레 보르자나 루이14세식 리더십은 제도와 충돌합니다. 오히려 설득, 협상, 책임성이 중요합니다. 권력 욕망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현실에서는 영향력 있는 정책가나 리더로 방향을 바꾸는 것이 더 실현 가능하고 지속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