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하는 것에 있어서 제가 기분이 좋습니다
무언가를 표현할 때 감정을 표현하거나 말로 표현을 할 때 제가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근데 다른사람이 저를 어떻게 생각할지 막 신경 쓰이게 됩니다 머리에서 식은 땀도 나고요
나를 나답게 하고 싶은데 잘 안될 때도 나답게 표현 했을 때 기분이 무진장 좋습니다.
잘 안될 때가 문제입니다 제가 자신감을 가지고 표현했을 때 상대방이 싫어할까봐 두려워요 그럴 때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내가 거부당했구나 라고 느껴지고 도망치고 싶어집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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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일단 표현하시면서 기분이 좋은 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다만 타인에 대해 신경이 쓰이시는 것인데
사실상 타인의 시선, 의견 등이 한국에선 정말 중요하게 작용하지만
실제로 보면 타인이 나에게 무엇인가 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의 시선에 사로잡힐 필요는 없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