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느긋한돌고래111
브로콜리는 어떤 영양소가 들어있는건가요?
브로콜리의 영양소에는 어떠한 것들이 들어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많이 먹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주기적으로 먹어주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브로콜리는 십자화과 채소이며, 영양 성분을 구체적으로 보면 100g당 비타민C가 약 90mg 함유되어 있고, 이는 레몬의 2배에 달하고 성인 하루 권장량의 100%를 충족하는 놀라운 수치랍니다. 그리고 혈액 응고와 벼 건강에 중요한 비타민K가 약 100ug, 세포 성장을 돕는 엽산은 110ug정도 들어있어 대사 시스템 전반을 강하게 지원해준답니다.
그리고 주목해볼 성분이 항산화와 해독 작용을 하는 "설포라판"이랍니다. 설포라판은 체내 Nrf2 경로를 활성화하고 간의 2단계 해독 과정을 돕고 만성 염증을 억제하는데 좋은 효능을 보입니다. 게다가 100g당 약 2.6g의 많은 섬유질은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서 단쇄지방산 생산을 촉진하니 면역력 강화와 장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브로콜리는 매일 꾸준히 드시는게 좋지만,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시게 되면 섬유질 과다로 인해 복부가 차오르고 가스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으신 분들이 생으로 과다 섭취시 "고이트로젠" 성분은 요오드 흡수를 방해하니, 하루 70~100g(약 1/2송이) 정도를 5~10분간 쪄서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항응고제를 복용중이시면 비타민K 수치에 주의가 필요해서 전문가 상담이 꼭 필요하겠습니다.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 하시려면 물에 넣고 삶기보다 찜기에 5분 이내로 살짝 쪄 내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 이렇게 조리를 해주시면 설포라판을 활성화 하는 미로시나아제 효소도 보호하며 브로콜리의 효능을 극대화 시킬 수 있겠습니다. 오늘같이 건강한 식단의 주인공으로 브로콜리를 택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식탁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
채택된 답변브로콜리는 레몬보다 풍부한 비타민C와 항암 작용이 탁월한 설포라판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신체 면역력을 높이고 염증을 완화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며, 특히 베타카로틴과 칼륨 같은 미네랄이 풍부하여 혈압 조절과 심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영양의 보고입니다.
또한 풍부한 식이섬유가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도 유익하지만, 한꺼번에 과도하게 섭취하면 복통이나 가스를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하루에 두세 송이 정도를 챙겨 드시되 살짝 데쳐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며 섭취하는 것이 건강상 가장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브로콜리는 영양가가 매우 높은 채소로, 건강에 아주 좋은데요,
먼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여, 비타민 C는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 K는 혈액 응고와 뼈 건강에 필수적입니다. 엽산(비타민 B9)은 세포 성장과 DNA 합성에 필요하며,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무기질은 뼈와 근육 건강, 혈압 조절, 신경 기능 유지에 도움이됩니다.
또한 브로콜리에는 식이섬유가 많아 장 건강을 돕고 포만감을 주며, 혈당 조절에도 도움을 줍니다. 브로콜리의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설포라판은 항암, 항염, 간 해독 작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플라보노이드와 카로티노이드 등의 식물 화학물질은 노화 예방과 심혈관 건강 유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많이 먹어도 기본적으로 안전하지만, 생으로 과하게 섭취하면 가스가 차거나 속이 더부룩할 수 있고, 갑상선 기능이 약한 사람은 십자화과 채소를 과다 섭취할 경우 갑상선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매일 조금씩 또는 주 3~4회 정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삶거나 살짝 찌는 방식으로 조리하면 소화 부담을 줄이면서 영양소 손실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즉, 브로콜리는 면역력 강화, 항산화, 항암, 장 건강, 혈당 조절, 뼈 건강 등 다양한 면에서 좋은 채소이며, 규칙적으로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