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낭성 난소증후군(PCOS, Polycystic Ovary Syndrome)은 여성 난소 기능, 호르몬 균형이 무너진 내분비 대사 질환입니다.
원인은
(1) 인슐린 저항성과
(2) 남성호르몬(안드로겐) 과다
입니다.
그러니까 몸에 인슐린에 둔감해지고 혈중 인슐린은 높게 유지되며 이 인슐린은 난소의 테카 세포(theca cell)에 작용해서 남성호르몬 생성을 촉진하게 됩니다.
그래서 배란이 억제가 되면서 A) 생리 불순, B) 여드름, C) 체중 증가, D) 다모증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살을 빼면 돌아오는 이유]
[선천적 남성호르몬 수치]
선천적으로 남성호르몬, 안드로겐 수치가 높으신 여성분이 계십니다. 이런 경우 유전적인 요인 아니면 태아 시절에 호르몬 노출도 영향이 있기도 합니다. 일부 여성분들은 안드로겐 수용체의 민감도가 높을 수 있고, 부신에서 안드로겐을 과하게 생성하는 경향이 있어요. 이런 선천적인 경우에도 만약 살이 찌고, 인슐린 저항성도 작용이 된다면 PCOS(다낭성 난소증후군)이 발생할 확률도 올라갑니다.
>> 다낭성 난소증후군은 난소의 문제보다는 대사, 호르몬, 체중이 균형이 깨진 경우가 많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면 균형이 되살아나고, 생리도 줄곧 회복이 될 것입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