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명훈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심하지 않은 발목 염좌일 경우 휴식, 냉찜질, 붕대나 보호대로 압박, 다리 들기, 이 네가지를 시행하면서 경과를 지켜볼수 있습니다. 소염진통제 및 근육이완제를 복용하면 통증 경감에 도움이 됩니다. 이와 같은 조치를 취한 후에도 통증이 악화되거나 붓기가 감소되지 않는다면 골절 가능성 및 심한 인대 파열 또는 힘줄 손상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보통 급성 염증 반응에서는 통증과 함께 부종, 열감이 느껴집니다. 축구를 하다가 발목을 접지르는 경우가 대표적이지요. 이럴 때는 휴식과 함께 냉찜질을 해서 열감과 부종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운동 선수들이 다치면 얼음팩을 들고 다니지요. 만약 관절의 통증이 만성 통증, 즉 오랜 시간 계속 아픈 것이라면 온찜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자의 경우 운동 이후에 생기는 증상은 보통 냉찜질을 한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발목을 운동하다가 삐끗한 직후에는 냉찜질을 하는 게 좋구요 초기에는 손상된 근육이 붓고 열이 나므로 냉찜질을 해 혈관을 수축시키고 붓기를 가라앉혀야 합니다. 또 손상 부위의 온도가 내려가면 몸은 온도를 높이기 위해 손상 부위의 혈류량을 늘리는데요 이로 인해 혈액 순환이 잘 되면서 손상된 조직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습니다. 온찜질은 다친 2~3일 후에 부종이 가라앉해야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영민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일단 발목을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고 약간의 발적 및 부종이 생긴 상태라면 온찜질보다는 냉찜질로 관리를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기간은 보통 1~2일정도면 충분하며, 이로도 조절이 안되는 발목통증은 근처 정형외과에 가셔서 의사의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급성으로 갑자기 다치면서 생긴 근골격 통증에는 염증과 붓기를 줄이기 위해 냉찜질을 권합니다. 만성적인 근골격 통증으로 고생하시는 경우에는 온찜질을 권합니다. 하지만 찜질보다도 정형외과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료를 보는 것이 먼저입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전혜원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다치고 응급처치를 위해서는 바로 냉찜질을 해주시는게 좋고 20~30분 정도 하루 3회정도 생각하고 하시면 되며 다친 부분 온도를 낮추고 부종을 줄여줍니다. 또한 혈관을 수축시켜 멍이 드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2일 정도 냉찜질을 해주시거나 효과가 금방 나타났다면 하루정는 냉찜질을 하시고 이후에는 온찜질을 하시면 됩니다. 근긴장을 줄이고 통증감소 효과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정수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다치고 난 직후에는 냉찜질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냉찜질로 부은 부위 온도를 낮추고 부종을 가라앉히는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또 낮은 온도로 혈관을 수축시키는 효과로 멍이 드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온찜질은 냉찜질을 하는 기간(1~2일 정도) 이후에 시행하고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회복을 빠르게 해줍니다. 통증감소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