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시중에 나온 시리얼 제품은 건강과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한다. 특히 설탕을 씌운 프로스티드 플레이크(frosted flakes) 류의 시리얼은 ‘설탕 폭탄’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심장협의회가 발표한 설탕 권고안에 따르면, 설탕으로 코팅된 시리얼 1회 제공량엔 설탕 12g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하루 평균 권장설탕 섭취량인 25g의 절반 수준에 달한다. 아침 식사를 대신해 시리얼 한 그릇을 먹으면 하루 섭취해야할 설탕의 절반을 먹는 것이나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