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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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입니다...(어린이집) ..

35갤됫고 어린이집 계속 다니고 있는데요

담임선생님이 아이가 자꾸 친구를 때린다고

피드백을 몇번줬습니다

그런데 아직 어린 아기이고 물론 때리면 안되고 훈육을 해야죠 (저도 이건 동의합니다)

그런데 그 피드백이 진짜 4일 내내 전달오면서

하원시에 주먹으로 아기배를 쳤다는둥 블록으로 여기 저기 목도쳤다고 말했는데요

저는 아기가 주먹으로 배를 친다는게 대체 무슨 표현인지...목도 치고 너무 어른식 표현이고

아이가 화가 많다하시는데 35갤 아기가

화를 어떻게 알고 화를 낸다는건지..팩트는 아이가 친구관계에서 말이 통하지 않아 답답하니

몸이 먼저 나간거고 다른아이 흉진적도 없어요

애가 쳐봤자 힘조절 미숙해서 친거일텐데

주먹이라뇨..;;; 거의 문제아마냥 말씀하시는데

제가 너무 충격이라 그때부터 걱정이 너무 되더라구요

결국 저한테 따로 상담전화 거셨는데 자기가 선생일을 오래했는데 이렇게 위험하게 때리는 애는 첨이다..이발언도 기분이 상했고

예전 초반에도 자기가 일을 오래했는데 이렇게 하는 애는 첨이다 이런 발언을 멘트처럼 깔고 시작하시더라구요

아이 훈육에 대한 얘기를 다 들었고 구체적인 예시는 감사한데 중간중간 놀이치료 단어까지 언급하셔서 제 아이가 그정도이냐 물었더니

음~~~그정도까진 아니에요 하는데 맥락도 듣기 이상하고 그정도아닌데 굳이 놀이치료 얘기는 왜하시는지;

열정은 넘치시는데 선을 좀 넘는것같더라구요

하원시 또 이유없이 화를 냈다 하시는데.....아이가 그 개월수에 화를 알고 내나요?

화를 내는게 아니라 그냥 툭툭 모르고 내는거겠죠..제가 맘충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리따운참고래164

    아리따운참고래164

    안녕하세요... 와이프가 어린이집 선생님이라 많은 얘기를 듣습니다.

    거기 어린이집 선생님이 말을 다듬어서 잘 못하는 사람인가 보네요.. 무슨 일이 있으면 그걸 듣는 학부모가 최대한 기분 안나쁘게 표현을 하셔야지 ㅉㅉ.. 근데 아이도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에겐 피곤한 타입은 맞네요. 다른 친구 때려서 상처라도 나면 당사자 엄마도 그렇고 맞은 아이 상처 그쪽 부모님 그리고 중간에 관리 잘 못했다고 난처한 선생님 제일 피곤한 상황인데 거의 매일 상황이 이러면 이건 질문자님도 아이 케어를 좀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