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도 습관이 될 수 있으며, 특히 잦은 야근으로 생활 리듬이 깨지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뇌는 보상 작용으로 음식 섭취를 유도하기 쉽습니다. 일하면서 칼로리 소모가 많아지는 것은 맞지만, 밤 늦게 섭취하는 음식은 활동량 감소로 인하여 에너지로 사용되기보다 체지방으로 축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칼로리 소모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야식을 정당화하기보다는, 야근 후에도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수면을 통하여 야식 습관을 개선하고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