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저를 인간취급을 안합니다
안 녕하세요. 저는 얼마전 까지 중겭기업생산직에서 근무한 노동자입니다. 제 윗 고참하고 트러블이 있어서 수도 없이 저한테 협박 욕설 폭언 폭행등을 하여 윗상사에다가 애기를 해봐도 별 조치도 않취해 주길래 견디가가 너무 힘들어서 경영사무실 에가서 총무과가 인력 관리하길래 그동안 이야기를 털어놨습니다. 담당자가 실실웃으면서 우리가 뮐어떻게 해주길 원하냐 가해자 불러서 3자대면 할까 하고 아니면 우리가 가해자한테 가서 피해자괴롭히지 말라고 말하면 좋겠냐며 제 의견을 물어보더라고요. 저는 많이 바라는거도 아니고 가해자의 폭언 욕설 괴롭힘을 멈춰달라고 부탁하려고 하는건데....자기네일 아니라고 실실 웃는 표정이 잊혀지지 않네요.가재는 게편이라고 저같은 일개 노동자는 사람취급도 않하더라고요. 담당자가 말로 빙빙돌면서 저를 가지고 놀고 있는게 보였습니다. 겉으로는 도와주는척 하고 ....제가 사무실에 보고후 달라지는건 없었습니다. 나는 두려움과공포에 사무실에다 용기내서 사실을 애기 한건데 그 가해자 불러서 몇마디 한게 전부 입니다.별다른 징계나 조취를 취해준게 아니고요.제가 사무실에다 애기한게 회사안에 다퍼져서 모르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가해자는 제가 내부고발했다고 씩씩거리고 저한테 별거도 아닌거로 트집잡고 이것저것 시키고 저한테 일감 몰빵시키고 자기네들은 놀다 가려는 속셈이 보였습니다.그렇게 2교대 맞교대를 하다가 작년부터 코로나가 터지고 생산량부족으로 교대가 사라지고 주간만 하게되었는데 가해자하고 합쳐져서 같이 근무하는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들었습니다.회사에서는 가해자하고 격리조치도 안 취해주고 방관.방치.무관심을 하였고 그것도 중소기업도 아닌 나름 이름있는 중견기업에서 한 행위들이었습니다.노동자를 한 인격이 아닌 쓰다버리는 소모품 취급하는게 화가 났습니다. 너아니라도 일할 사람 많다. 꼬우면 퇴사하고 나가라는데 참.... 업무로 육체적으로는 힘든거는 참겠는데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받아가며 인간 취급도 못받고 일개 소모품 취급받는 제자신이 한심하고 바보같이 느껴지더라고요.가해자하고 합방하니 저한테 일감도 안주고 없는 사람 취급하고 제가 할일이 없어서 일감을 안주니 청소라도 할려고 하면 뒤에서 절 감시하고 화장실가는겇까지 자기한테 보고하고 가라고 하고요.참고 견디다가 몸도 아프고 힘들어서 올해 3월 말까지 근무하고 퇴사했습니다.가해자는 아무렇지않게 아무일없는듯 웃으면서 멀쩡히 회사근무하고 있고 저는 아직도 거기 회사다니면서 안좋은 기억 때문에 힘듭니다.가해자는 잘 먹고 잘 살고 두다리 쭉 뻗고 살고 있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