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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탈한종다리16
소탈한종다리16

상습적인 임금체불 사업주, 근로자가 어떻게 하는것이 똑똑한 방법일까요?

급여일이 10일인데 매월 적게는 2일, 최근들어 9일~15일 까지 급여일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급여에 대해 근로자가 물어보기전까지 급여지연에 대한 어떠한 공지나 말도 없구요.

재직중에도 임금체불로 신고를 할수있다고 하는데 재직중에 임금체불로 신고를 해서 근로자가 얻는게 어떤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회사에 돈이 없다는 핑계로 임금체불을 하고있는데,

1) 근로자들이 신고를 하면 어떠한 순서로 어떠한 조취가 이루어 지는건지 궁금합니다.

2) 사업주 통장 압류로 인한 임금 지연이 더 늘어 나게되는 것은 아닌지, 이와 같은 근로자들의 불이익은 없을지 궁금합니다.

3) 그리고 재직중에 신고하는것이 추후 퇴사하고 퇴직금을 못받아서 신고할때 근로자에게 더 유리하고 더 빠른 조취가 이루어지는 장점도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4) 재직중에 임금체불로 인해 진정서 제출 후 사업주가 임금을 입금 해주고 나면 추후에 임금체불로 다시 신고를 못하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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