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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닉네임이필수라니

닉네임이필수라니

결혼 후 명절에 시댁과 처가에 모두 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여자친구..제 생각이 이상한가요?

곧 결혼을 앞두고 여자친구와 명절 문제로 논쟁이 있었습니다.

저는 결혼했으니 당연히 우리 집에서 명절을 보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여자친구는 이제 한 가족이 되었으니 이번 명절에는 우리 집에서, 다음 명절에는 처가에서 보내자고 주장합니다.

저는 그런 방식이 너무 불편하고 어색할 것 같은데 여자친구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야한다며 저를 이해시키려 합니다.

제가 너무 전통적인 사고방식에 갇힌 건가요?

2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엄지손꾸락

    엄지손꾸락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질문자님 생각이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요즘은 명절 문화를 서로 조율하는 부부가 많아진 것도 사실입니다.

    예전에는 시댁 중심이 당연했지만 지금은 양가 모두를 가족으로 보는 인식이 커졌습니다.

    여자친구분의 주장도 배려를 바탕으로 한 생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옳고 그름이 아니라 두 분이 감당 가능한 방식인가 입니다.

    지금 불편함을 솔직히 이야기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함께 찾는 대화가 꼭 필요합니다.

  • 질문자님 생각이 이상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요즘은 명절을 한쪽 집안만 가야 한다는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어요.

    결혼은 한쪽 가족에 편입되는 것이 아니라 두 집안이 이어지는 관계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번갈아 가며 방문하자는 여자친구 의견은 배려와 현실을 고려한 방식이기도 합니다.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감정이 아닌 이유를 차분히 설명하고 조율점을 찾는 대화가 필요해요.

    서로 양보 가능한 선을 정하는 것이 결혼생활에 더 중요합니다.

  • 오 지금 시대에도 이런 생각을 하시다니.. 

    결혼 하더라도 부모님니 당연히 보고싶죠

    질문자님이 부모님 뵈러 가는거나 여자친구분이 부모님 뵈러 가는거나 같은건데 무엇이 이해가 필요한가요..? 

    그리고 질문자님이 처가댁 가는게 불편한 것처럼 여자친구분도 시댁가는게 불편할 겁니다. 

    여자친구분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이해를 강요하고 있는 건 아닌지

  • 일반적으로 명절아침에 차례지내고 처가로 가는게 일반적이긴하지만 서로 합의하에 변경할수도있습니다

    여자친구가 말한방법도 좋은방법이 될수있으니 대화로 잘 풀어보는게 좋겠네요

  •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두분께서 잘합의하셔서 부모님께 이러이러해서 그렇게 하는게 좋을것 같다고 얘기했다고 잘 말씀드리면 이해해주시지 않을까요~

  • 이제는 뭐가 정답인지 헷갈리는 시기입니다 시댁을 가야하고 친정을 가야하고 뭐 이런것들이ㅈ요즘도 엄청 중요시대는 그런 시기인가요...

  • 에고.......시대는 변하는데 구시대적 사고방식은 변하지를 않네요..쎄련되고 멋진 남자가 되길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이상한 거 까지는 아닌데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좀 화나고 속상할만하네요 명절때는 자기 가족먼저 챙기는 게 당연하다고는 행각합다. 

  • 당연히 남자분쪽의 집에만 먼저가야한다는

    말에 여자친구분이 많이 화나시겠어요

    결혼했더라도 내부모, 내 형제자매도 소중합니다

    명절에 당연히 뵙고싶고 보고십죠

    조선시대 사고방식 갈등 많이 생겨요

    요즘은 미리뵙고 명절에 여행가는 가족들도

    많구요 한번은 친정, 다음번은 시댁 이렇게

    찾아뵙는 경우도 많아요^^

  • 반대로 여자친구 입장에서도 생각해보세요

    상대가 그리말하면 얼마나 서운할지

    명절은 가족들과 함께보내자나요 여자친구분과 서로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양가방문하는게 조을거같아요

  • 요즘 추세는 양가에 다가는 방향입니다. 제사를 지낸다면 제사지내는쪽을 먼저가고 늦게라도 다음 장소에 방문해서 시간을 보내는것이 맞는 추세인것같습니다. 한두번이야 이해하겠지만 평생을 그렇게 보내야하는데..한쪽만 방문한다는건 그렇지요.

    번갈아가면서 이번에는 이쪽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시고 다음번에 다른쪽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시는걸로 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명절당일에는 남편집 명절후에는 아내집이 맞는것 같아요 저도 보수적이라서 어르신들이 이것을 이해 못할것 같네요ㆍ 다만 어르신들이 이해해주신다면 좋은 방법이긴하네요

  •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더블어 살아야해요

    결혼은 아내뿐 아닌 양가 가족이 생기는 거에요

    솔직히 처음엔 어렵긴해요

    자주보면 정들고 쉬워져요

    행복한 가정이되길 바래요

  • 양쪽 모두 가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예를들어 나중에 님에게 결혼한 딸이 있는데 설날 추석에 안오고 남자쪽 부모님 가족만 만난러 간다고 상상해보세요 손주까지 있으면더 서운할걸요 제가 여자친구분이라면 많이 서운할 거 같아요 

  • 최근엔 작성자님처럼 생각하는분은

    별로 없을것같은데요

    명절에는 공평하게 양가를 함께

    방문하는게 맞죠

    입장을 바꿔 아내분이 시댁에 불편하니

    처가쪽만 갖고싶다면 어쩌시겠어요

  • 결혼을 했으면 시댁도 가족, 처가댁도 가족 아닌가요?

    와이프 분 말씀대로 당연히 두 집 모두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대화로 원만히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부드러운밤송이입니다 문화가 바뀌고 있죠 정 그게 마음에 안드시면 남자는 남자집으로 여자는 여자집으로 명절마다 그렇게 가면 될듯합니다 서로의 고집을 부린다면 서로에게 득이 될게 없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셔야 편안한 결혼생활이 됩니다

  • 네 맞아요

    여자친구분도 명절에 부모님과 함께하고 싶을 겁니다

    세상이 많이 바뀌었고

    서로서로 배려하고 상대의 입장을 좀 더 생각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네요

  • …..정말 가부장적인 가정에서 자라셨나봐요. 

    그럼 집도 본인이 다 준비하시는거 맞겠죠? 결혼하면서 서로조율이필요한데 너무 구시대적인 발상이네요

  • 너무 올드하신 것 같은데요~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으시다면 양쪽 다 한 번에 가시는걸 추천하고요 거리가 멀다면 설날에는 친정 추석에는 시가 이런식으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 솔직히 말씀드리면 네, 본인의 생각이 요즘 결혼 트렌드나 보편적인 인식과는 거리가 꽤 있습니다. 요즘은 님처럼 생각하면 결혼 생활 시작부터 삐걱거릴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결혼이 여자가 남자 집안으로 들어와서 귀속되는 것이 아닙니다. 독립된 성인 두 명이 만나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것이고, 양가 부모님 모두 똑같이 중요한 가족입니다. 여자친구분 입장에서는 내 부모님도 똑같이 소중한데, 결혼했다는 이유만으로 명절에 찾아뵙지 못하거나 뒷전으로 밀린다면 당연히 서운하고 부당하다고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본인이 처가에 가는 게 어색하고 불편한 것처럼, 여자친구분도 님 본가에 가면 똑같이 불편하고 어렵습니다. 오히려 대한민국 사회 분위기상 며느리라는 위치 때문에 훨씬 더 부담스러울 겁니다. 그런데도 여자친구분은 서로 배려해서 양쪽 다 챙기자고 제안하는 거니, 이건 굉장히 합리적인 요구입니다.

    요즘은 명절 당일에 시간을 나눠서 양가를 모두 방문하거나, 이번 명절은 시댁, 다음 명절은 처가 이런 식으로 번갈아 가는 게 지극히 일반적입니다. 이걸로 고집을 피우시면 결혼 전부터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 있으니, 여자친구분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공평하게 조율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남자만 편한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 서로 집이 가깝다면 두 집 다 가면 좋은데요

    요즘은 그렇게 인식이 바껴가고 있나요

    서로 공평하게 합리적인 방안을 찾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 요즘은 명절때 친가와 친정을 번갈아 가며 지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 됩니다.

    예를들어 설날에 친가 추석때 친정등

    그리고 명절 연휴가 길기 때문에 서로 두집다 왕래 하는것 별문제 없다고 봅니다.

    요즘은 친가와 외가 구분없이 동등하게 생각 합니다.

  • 안녕하세요.

    결혼은 남과 여가 합치는 것 뿐만 아니라 집안과 집안과의 결합이라고 합니다. 너무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는 없는 거 같습니다. 사실 여자가 결혼하면 더 새로운 환경과 시댁과의 관계를 더 힘들고 어색하고 힘들 수 있습니다. 여자친구분이 생각이 좀더 깨어 있다고 보입니다. 질문자님이 말씀하신대로 너무 가부장적 사고방식이 아닐까 싶네요. 이 문제는 논쟁거리라기보다 배려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쉽게 해결되는 문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요즘에는 친가/처가를 구별하는 경향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간다면 두 곳 다 가는게 맞을테고요. 아니라면 아내분 말씀처럼 건너건너 가시는게 서로의 집안에 좋은 영향을 미칠겁니다.

  •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명절에 양 쪽 집에 모두 가거나, 혹은 아내분 이야기처럼 한 번은 이 쪽 집, 다음 번은 저 쪽 집을 가는 식으로 명절을 보냅니다. 

    또, 굳이 시댁, 처가 방문 없이 두 사람만의 시간을 보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국내 여행이나 해외 여행을 가는 경우도 있고, 집에서 푹 쉬면서 그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푸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혼을 하고 나서는 무조건 남자 집에 가야한다, 꼭 시댁에만 가야한다는 것은 이제는 통하지 않는 말 같아요. 

  • 저기요. 예비 신부님도 시댁 많이 불편해요~결혼했으니 남자집에서 명절을 다 보내야 한다는 조선시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니 놀랍네요. 명절에 양쪽 집을 다 방문한 지는 정말 오래 되었습니다. 대부분이 그렇게 하고 있을껄요?

    양쪽 집에 다 방문 하세요. 이미 배려의 영역은 지났고 그게 공평합니다. 설득하려는 신부님이 너무 착하네요. 나라면 그런 이기적인 남자와 결혼 자체를 다시 고민할 것 같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그 하나를 그렇게 생각한다면 결혼하고 얼마나 많은 면에서 본인 생각만 할까요..

  • 여자친구분 말처럼 서로 배려하셔야죠

    설에 시댁 갔으면 추석엔 처가에 가고 그러서야죠

    배려가 없으시면 분란과 갈등이 생기고 나중에는 여자친구분도 각자 집에 가자는 말까지 나올수도 있어요

    결혼전에 얘기를 충분히 얘기나누시고 조율 잘해보세요

  •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요즘에는 처가와 시댁에 모두 가는 경우가 많고 먼저가는 것도 이번에 처가에 먼저갔으면 다음에 시댁에 먼저가고 그러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에는 시댁에 무조건 먼저가고 시댁에만 있고 그러는 경우가 있었는데 요즘은 서로 배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