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머리 짜르러 갈때마다 난리치는 아이 어쩌면 좋나요.
벌써 3번째 실패입니다. 미용실 갈때마다 민망합니다정말....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 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어릴때는 머리 자르는게 잔쟁입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엄마들이 가위로 솜씨를 발휘합니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미용 장난감 이용해서 자주 놀아주시고
이어폰 통해 노래를 들려주거나 영상을 보여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머리를 자를 때 마다 난리를 친다면
역할극을 통해서 미용실 상황 설정하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도록 하세요.
그리고 미용실에 안 좋은 경험이 있어서 미용실을 더 거부할 수 있으니 안 좋았던 경험을 아이가 마음 속에서 떨칠 수 있도록 아이의 감정을 돌봐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촉감적으로 예민하거나 미용에 대해서 불안감(가위에 대한 공포)이 있다면 소리를 지르거나 거부할수있습니다
사전에 이러한것에 대해서 미리 이야기해주고 집에서 미용을 하는것에 대해서
역활놀이를 해주면서 이러한것들을 줄여주셔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가를 미용실에 데려가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미용실에 데려가도 아기가 눈물 콧물 범벅에 온 몸을 비트니 정신이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아이 전용 미용실을 찾아서 이용해 보면 조금은 나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집에서 미용실 놀이를 해 보는 것도 미용실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헤어 스타일이 나오는 동화책이나 영상 자료를 아이와 함께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