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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붉은코브라279
검붉은코브라27923.05.01

머리 짜르러 갈때마다 난리치는 아이 어쩌면 좋나요.

안녕하세요.

머리 짜르러 갈때마다 난리치는 아이 어쩌면 좋나요.

벌써 3번째 실패입니다. 미용실 갈때마다 민망합니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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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 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어릴때는 머리 자르는게 잔쟁입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엄마들이 가위로 솜씨를 발휘합니디.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미용 장난감 이용해서 자주 놀아주시고

    이어폰 통해 노래를 들려주거나 영상을 보여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머리를 자를 때 마다 난리를 친다면

    역할극을 통해서 미용실 상황 설정하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도록 하세요.

    그리고 미용실에 안 좋은 경험이 있어서 미용실을 더 거부할 수 있으니 안 좋았던 경험을 아이가 마음 속에서 떨칠 수 있도록 아이의 감정을 돌봐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촉감적으로 예민하거나 미용에 대해서 불안감(가위에 대한 공포)이 있다면 소리를 지르거나 거부할수있습니다

    사전에 이러한것에 대해서 미리 이야기해주고 집에서 미용을 하는것에 대해서

    역활놀이를 해주면서 이러한것들을 줄여주셔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가를 미용실에 데려가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미용실에 데려가도 아기가 눈물 콧물 범벅에 온 몸을 비트니 정신이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아이 전용 미용실을 찾아서 이용해 보면 조금은 나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집에서 미용실 놀이를 해 보는 것도 미용실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헤어 스타일이 나오는 동화책이나 영상 자료를 아이와 함께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