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현대인프라코어와 현대건설기계의 합병은 주주 입장에서 주식 수와 가치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문자의 보유 주식이 어떻게 변하는지 , 그리고 합병 후 가치는 얼마 정도가 되는지 하나씩 계산해보겠습니다.
(1) 합병비율에 따른 신주 배정
현대인프라코어 1주당 현대건설기계 주식 0.1621707주가 배정된다고 했습니다.
현대인프라코어 주식 320주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 320 × 0.1621707 = 약 51.8946 주
즉 , 합병이 완료되면 약 51.89주 (실제로는 51주 + 현금대체되는 소수점 주) 의 현대건설기계 주식을 받게 됩니다.
소수점 이하는 일반적으로 현금으로 정산되며 , 최종적으로 51주 + 소액 현금을 받게 됩니다.
(2) 합병 후 보유가치 계산
현재 시가 기준으로 : 현대건설기계 주가 -> 85,000원
그러므로 합병 후 보유하게 되는 주식의 가치는 , 85,000원 × 51.8946 = 약 4,410,041 원
즉 , 인프라코어 320주는 합병 후 약 441만 원의 현대건설기계 주식으로 전환된다는 뜻입니다.
(3) 합병 전후 가치 비교
현재 인프라코어 주가 기준으로 질문자의 주식 가치는 :
12,800원 × 320주 = 4,096,000원
합병 후에는 약 441만 원이 되므로 , 현재 시가 기준으로는 오히려 소폭의 이득이 있는 구조입니다.
다만 , 이것은 합병비율이 어떻게 책정되었는가에 따라 시장에서 형성된 기대치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결론적으로 , 인프라코어 320주는 현대건설기계 약 51.89주로 전환됨.
소수점 주식은 현금으로 지급.
현재 시가 기준으로 합병 후 주식의 총가치는 약 441만 원.
합병 후 주가는 현대건설기계 주가를 그대로 따르고 , 주식 수는 줄어듬.
따라서 수량은 줄지만 주당 단가가 높은 현대건설기계 주식으로 바뀌면서 보유 총가치는 유지되거나 다소 증가하는 구조가 됩니다.
시장 상황이나 주가 변동성에 따라 실제 수익은 달라질 수 있으니 , 추후 주가 흐름을 주의 깊게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