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세무
자가 주소로 제조업추가 괜찮은가요?
자가 주소로 온라인쇼핑몰 간이사업자를 가지고 있었는데, 제조업 기계수리업을 추가신청하여 변경이 완료 되었습니다.뒤늦게 제조업은 불가능하단 이야기를 들어서 찝찝하네요 현금영수증까지 2회 발급하였습니다. 문제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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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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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동호 세무사입니다.
제조업 쪽은 실제 제조설비와 장비가 있는지가 핵심인데 거절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실제로 기계수리업을 하시는 거라면 기계 장비와 어떻게 사업을 이루어지는지 관련 자격증은 있는지 등 준비하셔서 세무서 담당자와 이야기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감면을 받기 위해서 가짜로 하는 거라면 안된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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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교세무법인 삼성지점 이용연 세무사입니다.
개인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자가 제조업 업종을 추가하려는경우 제조 설비를 갖추어야만
제조업 추가가 가능합니다.
특히, 주택 주소로 사업자등록을 한 상태에서 주택에서는 사실상 제조업이 불가함으로
공장 임차 또는 OEM 방식으로 제조업 추가 등록 여부를 검토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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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용현 세무사입니다.
사업장 주소를 정정해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관할 세무서에서 사실관계 확인을 한다면 사업자 정정을 요구할 것이며, 현재까지 발급한 현금영수증은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등의 세금신고만 잘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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