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가 상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문뜩 궁금한데 맥주나 전통주도 오래놔두면
상하는데 양주는 상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단순하게 알콜 도수가 높으면 안상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알코올의 도수가 높기 때문입니다.
약주나 양조주 등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은 오랫동안 보관하면 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품화되는 양조주는 보통 병에 넣기 전에 가열하여 살균하든지 아니면 정밀여과를 통해 미생물을 완전히 제거한 후 병입합니다.
하지만, 소주나 양주 같이 알코올의 도수가 높은 술은 술을 상하게 만을 수 있는 미생물이 높은 알코올 도수의 술에서 생존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랫동안 상하지 않는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주영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상한다"란 표현은 세균이 증식된다는 표현과 같습니다.
세균이 증식하려면 어느정도 환경을 갖춰줘야하는데
독주인경우 알코올 함유량이 너무 높아서 세균이 살수 없습니다
그래서 상하기 어렵습니다.
알코올은 반응성이 높은 물질로 다른 물질은 산화시켜버립니다.
즉, 뭔가 살균하는 효과가 있다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태경 과학전문가입니다.
양주가 상하지 않는 이유는 일단 출고상태에서는 진공상태로 출고하기 때문에 상하지 않고
병을 따도 상하지 않는건 도수가 높아 소독 되기 때문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양주는 보통 높은 알콜 도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알콜은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높은 알콜 도수는 양주가 오랫동안 상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미생물이 번식하는데 필요한 수분을 알콜이 차지하기 때문에, 상할 수 있는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양주에는 산화를 방지하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와인에는 항산화 작용을 가지는 탄닌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산화 방지 요소는 양주가 오래 보관되는 동안 식품이나 음료의 산화를 억제하고 신선함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알코올 농도가 높은 독한 술은 박테리아나 다른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하거나 죽을 수 있도록 합니다. 따라서 도수가 높은 양주가 상하지 않는 겁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정철 과학전문가입니다.
도수가 높은 양주도 보관등을 잘못하면 똑같은 문제가 발생할 순있습니다.
아무리 도수가 높아도 에탄올은 상온에서 증발하는 물질이기 때문에
무조건 상하지 않는건 아닙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음식이나 음료등이 상한다고 하는 것은 미생물이 활성되어서 본래의 본질을 잃어 버리는 것인데요. 술은 이런 미생물이 활성되지 않나서 상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끔 다치거나 햤을때 소독이 어려우면 술로 소독하는 것을 봤을 것니다. 그 이유는 도수가 13도 이상되면 미생물이 활성화 되지 않고 20도 이상이면 사멸시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결국 도수가 좀 높은 술은 미생물이 살수 없어서 상하지 않는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양주가 상하지 않는 이유는 알코올 도수가 높기 때문입니다. 알코올은 미생물의 번식을 막는 효과가 있어,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은 쉽게 상하지 않습니다. 양주는 보통 알코올 도수가 40도 이상으로, 이 정도의 알코올 도수는 대부분의 미생물을 죽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양주는 개봉 후에도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정준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양주에 알콜 도수가 안상합니다.
높은 알콜도수에서 살수 있는 균이 없기 때문인데 그래서 술들은 전부 유통기한이 없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