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위에 상무나 전무는 100%로 박사급 인력으로 채워진 회사인데 현실적으로 부장을 달고 너무 오랫동안 회사의.기간이 남은 상태입니다(물론 짤릴수도...) 어떻게하면 이 기간을 슬기롭게 보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본인이 더 잘 알고 계시잖아요
가늘고 길게 갈것인지
아니면 언제쯤 관두고 내 사업을 할것인지ㆍ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 해보세요
답은 항상 내안에 있습니다
내가 맘먹고 행하면 그 맘먹은 데로 행해진다는거 아시죠?
나를 믿고 나를 따라가보세요
미래는 아무도 장담할수 없습니다
오늘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시면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지적인들소201입니다.
저라면 경제적 자유를 목표로 차근차근 이직 혹은 창업 혹은 재테크에 집중할것 같습니다.
급하지 않게 하나씩 준비해 보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이서맘입니다.
자기개발에 더 시간을 소비하는게 어떨까요? 회사에 필요한 자격증을 딴다던지 공부를 조금더 한다든지 아니면 퇴사후에 할수있는 미래를 계획한다던지
짤리지 마시고 좀 더 있을수있는 기회를 얻는다던지
이제 40대이시면 시작입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