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등 데이터를 컴퓨터와 서버 및 네트워크 설비 등을 갖춘 데이터센터에 보관하는 과정에서 해당 장비들의 열을 식히기 위한 냉방설비 및 IT 장비가 가동됩니다. 그 과정에서 전기 등 에너지가 소모되어 이산화탄소거 발생합니다. 따라서 메일함을 비우고 광고 메일을 차단해 데이터 전송 및 저장 과정에서 사용되는 에너지를 줄여서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메일 한 통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약 4g으로, 첨부파일이 있을 경우 배출량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그 외에 데이터 1Mb를 사용하는 데는 11g, 전화 통화 1분을 하면 3.6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됩니다. 유튜브 동영상 시청, 인터넷 검색 등 다양한 활동마다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디지털 탄소발자국에 해당되는데 평소 귀찮지만 간단한 방법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보자는 취지에서 불필요한 메일을 삭제하는게 환경에 도움이 된다고 알리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