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을 올리고 자는 자세는 신체에 부담을 많이 주게 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평소 팔을 베개 쪽으로 올리고 자는 자세가 편해서 그렇게 자고는 하는데요..

그런 자세로 자는게 몸에 부담이 많이 줄 수 있어서 자는 습관을 고칠 필요가 있다고 하던데,,

이런 자세들이 왜 안좋은건지?

본인이 편안 자세로 잠을 드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팔을 머리 위로 올리고 자면 "어깨.목 관절이 과도 하게 벌어져" 신경과 혈관이 눌릴 수 있습니다.

    자는 동안 오래 유지돼 "회전근개.경추에 미세한 부담"이 누적돼요.

    '편하다'는 느낌은 근육이 김장을 풀었기 때문이지 "관절에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완전히 고칠 필요는 없지만, "팔을 몸 옆으로 두는 날을 늘리는 게" 부담을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조현배 물리치료사입니다.

    팔을 위로 들고 자는 자세는 가슴우리를 상방으로 향하게 하여 호흡에 영향을 주거나 골반 경사각도를 증가시켜 허리통증을 야기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자연스럽게 뒤척이며 잠자는 동안 인체에 큰 무리가 가지 않도록 움직이게되며 특별히 건강상 문제가 없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팔을 만세하고 자게되면 팔을 올리는 근육들이 계속 사용하게되며 목에서 팔로 내려가는 신경들이 압박을 받거나 자극을 주면서 저림 증상 또는 찌릿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팔을 계속 올리고 있으면 혈액 순환의 문제도 생길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며 수면 자세는 습관이기에 고치기 어렵겠지만 꾸준히 바른 자세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팔을 위로 들고 주무시게 되면 목과 어깨 근육의 과긴장으로 인한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으며 쇄골 부분의 신경들이 압박을 받으며 혈액 순환을 방해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세가 편하다면 흉곽출구증후군이나 척추 후만증, 목 디스크 등 척추 관련 질환을 의심해 볼 수도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물리치료사입니다.

    팔을 올리고 자는건은 문제가 없습니다만 팔을 내렸을시 저림이 나타난다만 상완신경총의 폐색을 의심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본인이 잠에들기 편한 수면자세가 가장 적절한 수면자세입니다.

    다만, 근육이나 관절에 압박이 가해지는 경우에는 불편감이나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수면환경이나 베개높이등을 조절하여 주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