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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환율방어한다는 것은 무슨말

국민연금이 환율을 방어한다고 하는데, 환율과 국마연금은 무슨 관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무슨 말일까 궁금한데 이런것도 질문되나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국민연금의 해외자산을 매각해서 달러를 시중에 공급해 달러 공급을 늘림으로써, 환율을 방어(환율 하락)하는 것인데, 이는 국민 노후 자금을 담보로 외환시장 개입을 통해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는 것이므로 매우 부적절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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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국민연금이 가지고 있는 돈을 환헷지를 하여 달러->원화로 바꾸는 작업입니다.

    원화의 수요를 높이고 시장에 달러를 줄여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방법이죠.

    그런데 이것도 임시방편으로 결국 환율은 내부 경제력상승이 뒷받침되어야만 합니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결국 국민연금 돈마저 흐지부지 되며 국가적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한국은 이미 가라앉기 시작했고 일본과 프랑스 등과 다를바없이 이렇게 야당이 약해진 틈을 타 포퓰리즘 형식으로 가게 되어있습니다.

    구조적 문제로 부동산 문제가 가장 크고 저출생 초고령화사회 앞에서 경제력은 점차 더 약화되게 됩니다.

    앞으로 10년 뒤 60대 이상 인구는 2천만이 넘어가며 그들을 부양할 사람들의 수는 반절도 안될 것입니다.

    월급의 20~25%이상이 세금으로 나가면서도 연금의 꿈은 아예 없죠.

    부동산도 결국 임기 2년 정도 남은 시점에서 다시금 완화정책을 펼쳐 표를 받기 시작할 것입니다.

    악순환 고리가 끊이질 않죠.

    지방은 소멸되고 서울수도권의 집 값은 천정부지이며 그 인구수 유지를 위해 결국 이민자들을 불러오고 혜택을 주는데 인종 관련하여 사회적문제가 커질 것이고 점차 각종 시위,폭동들이 커지게 될 것입니다.

    ai로 대체되는 현실속에서 젊은 세대 , 노령인구는 일자리도 못 구하여 돈도 없어 도둑,강도 짓 같은 범죄율이 상승하여 사회적비용이 더 커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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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은 현재 해외자산의 비중을 느리고 있고 26년도에도 해외자산의 비중을 더욱 늘려서 해외채권과 해외주식을 국내채권과 국내주식보다 더 비중을 늘려서 전체 자산에서 국내 자산보다 해외자산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말은 해외자산을 사기위해서는 들어오는 기금이 원화로 들어오게 되고 이 원화를 외환시장에서 달러로 사야하는데 이를 정부에서 외화보유고를 서로 외화스와프로 계약하여 외환시장이 아니라 정부의 외화보유고에서 정부가 직접 달러를 교환해주는 형태로 스와프를 체결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외환시장에서 달러를 사지 않고 정부의 외화스와프로 교환하여 해외자산을 매입하는 형태로 가기 때문에 환율의 상승을 막는것이며 이는 환율방어로 쓰이는게 아니라 해외자산을 살때 필요한 달러를 외환시장에서 사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즉 환율방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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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국민연금의 해외자산을 매도하여, 원화로 환전한다는 뜻입니다. 국민연금은 상당부분을 해외자산으로 들고있습니다. 이를 원화로 환전하는 경우 원화에 대한 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하기에 이에 따라 환율이 하락하게 됩니다. 다만 이는 미봉책인점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이 환율을 방어한다는 것은 거대 자금을 활용해 외환시장의 달러 수급을 조절함으로써 원화 가치 하락을 억제한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으로 한국은행과 외환 스와프를 체결해 해외 투자에 필요한 달러를 시장에서 사지 않고 한은에서 직접 빌려 씀으로써 달러 수요 폭증을 막습니다. 또한, 보유한 해외 자산에 대해 환헤지 비중을 높여 시장에 달러 공급을 늘리는 방식으로 환율 급등을 방어하는 소방수 역할을 수행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은 해외 자산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에 달러 매수, 매도 시점과 환헤지 전략이 외환시장 수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 과정에서 환율 급등이나 급락을 완화하는 효과가 나타나 결과적으로 환율 방어 역할을 한다고 표현됩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이 환율을 방어한다는 말은 국민연굼이 투자한 해외주식을 현재 매도하매 받는 달러를 시장에 공급하여 희소성을 줄이몉서 달러의 가치를 떨어뜨리는것이라 볼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원화가 시장에 공급되는것보다 달러가 공급되는 것이 더커야 되는 부분도 있지만 일시적이면 큰 의미가 없기 때문에 국민연금의 환율방어가 단기적 흐름으로 그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국민연금이 환율을 방어한다는 것은 국민연금이 보유하고 있는 외화자산을 국내에 풀면서 가능합니다

    • 즉 달러를 국내에 풀게 되면 달러가 더 풀리고 상대적으로 원화의 가치가 상승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 현재 국민연금이 해외에 투자하고 있는 많은 자산을 인위적으로 팔면서 환율을 방어하는 것입니다

    • 여기서 문제는 이 자금이 무제한이 아니기 때문에 다음번 환율 상승을 방어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이 환율을 방어한다는 말을 쉽게 설명하면, 국민연금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큰손 투자자 중 하나로, 해외 주식이나 채권 같은 해외 자산에 엄청난 금액을 투자하고 있어요. 그런데 만약 원/달러 환율이 너무 올라서 원화 가치가 계속 떨어지는 비상 상황이 되면, 정부나 중앙은행이 환율 안정화를 위해 개입할 필요성을 느끼게 돼요. 이럴 때 국민연금이 나설 수 있죠. 국민연금이 해외에 투자해 둔 달러 자산을 팔아서 원화로 바꾸게 되면, 시장에 달러가 많이 풀리게 되겠죠? 그럼 달러 공급이 늘어나면서 환율 상승 압력을 줄여주고,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런 방식은 국민연금의 투자 수익률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 문제이기도 해요.

  • 정부나 외환당국이 원화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서 국민연금의 외환거래를 활용했다는 말입니다.

    국민연금이 가지고 있던 달러를 팔면 시장에 달러 공급이 늘어나게 되고, 그만큼 환율 상승 압력이 완화되는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국민연금이 환율을 직접 관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이 환율을 방어한다는 말은 해외투자로 벌어들인 달러를 원화로 바꾸거나 환헤지를 조정하면서 시장에 달러를 공급해 원화 급락을 완화한다는 뜻입니다. 즉 정책적으로 환율을 조종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금 규모가 워낙 커서 국민연금의 투자·환전 판단이 환율에 실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 투자를 위해 대규모 달러를 살 때 시장 대신 한국은행 금고에서 직접 달러를 빌려 써서 달러 몸값이 오르는 것을 막습니다. 환율이 너무 높을 때 나중에 원화로 바꾸겠다고 시장에 약속하여 달러 공급을 늘려 환율 상승을 억제합니다. 해외에서 달러 빌려쓰기는 2026년 현재 추진중인 방식으로 국내 원화를 달러로 바꾸는 대신에 해외에서 직접 달러 빚을 내서 투자함으로써 국내 환율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방식입니다. 정리하자면 국민연금이 나중에 바꿀 달러가 이만큼 있는데 지금 가격으로 미리 팔아서 시장에 다러 매물이 풀리는 효과가 생겨서 비싸진 달러 값을 아래로 끌어내립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국민 연금이 환율 방어한다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런 경우 국민 연금이 보유하고 있는 달러화를

    시장에 풀면서 환율에 개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