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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의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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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 협착증, 추간판 탈출증, 미란성 특발성 과다골화증, 좌측 아킬레스건 파열, 좌측 오금근 파열로 인한 다리길이가 단축 될수 있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62
기저질환
고혈압

척추관 협착증, 추간판 탈출증, 미란성 특발성 과다골화증, 좌측 아킬레스건 파열, 좌측 오금근 파열로 인한 걸음걸이 정상상태가 아닌 상황으로 일상생활을 하는데요. 위와같은 병명으로 다리길이가 단축 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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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해주신 질병으로 인해서 신체의 보상적인 움직임이나 근육의 불균형 또는 체형변화에 의해 기능적인 다리길이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뼈의 길이가 실제로 차이가 나는 구조적인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을 갓으로 보입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척추관 협착증과 추간판 탈출증 등이 신경을 압박하면 다리 길이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과다골화증이나 아킬레스건, 오금근 파열도 근육과 관절 움직임에 영향을 줘 걸음걸이를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다리 길이 차이가 발생하거나 느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척추관 협착증이나 추간판 탈출증 미란성 특발성 과다골화증 및 아킬레스건염 등으로 인해서 기능적인 다리 길이의 단축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골반의 틀어짐이나 통증 등으로 인해서 다리 길이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고 아킬레스건 파열 같은 경우 구조적인 다리길이의 차이도 발생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