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친구들하고 나이 얘기할때 만나이로 소개하나요?
어쩌다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거나 만들수 있는 기회는 다양하게 있는데요.
사람들간에 서로 소개할때 만나이로 하나요?
기존대로 했다가 생년 얘기 나오면서 갑자기 어색해져버린 경우가 있는데.
다른사람들은 친구들사이에서도 서로 나이를만나이로 소개하는지 어디에 맞춰야 될지 다른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배우고싶어요?
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몇년생이 가장 이해가 빠른 계산이 되니 저는 언젠가부터 출생년도를 쓰고 있는게 자연스러워 졌어요.우리나라는 먼저 나이를 까고 서열이 매겨지니 나이를 첫대면할때 게 묻는게 정석이 되어 버려서 나이들어가며 나이 공개가 좀 꺼려져서 저는 호적에 좀 늦게 올 라 있어서 경우에 따라 줄이기도해서 또래에 많이 벗어날때 나이차를 줄여서 쓰니까 때론 융통성이 있어서 좋드군요
그게 뭐 문제가 될까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다 말하면 됩니다.
즉, "저는 2000년생입니다. 그러니까, 만 24세, 한국 나이로는 25세입니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안녕하세요. 북신동 꼭미남입니다.
이번에 새로 들어온 직원이 만 나이로 얘기 해서 조금은 당황 했네요.
이력서에는 몇년생이라고 적혀 있었다고 했거든요.
지금은 한국나이 만나이 조금은 헷갈리니 몇년생으로 하는게 좋은듯 싶네요 만나이는 생일 안지나면 2살이나 깍을 수 있잖아요.
안녕하세요. 진기한황새230입니다.
나이가 만나이로 법적으로 정해졌더라도 아직 바뀐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만나이로 소개를 별로 안하게 되네요 저는 보통은 □□년생으로 소개하거나 기존 한국나이로 소개하는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