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꾸 불안한 마음이 들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을 생각하고 떠올려요

자꾸 불안한 마음이 들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을 생각하고 떠올려요 잠재울 방법 있을까요? 인간관계에서도 사회생활에서도 힘드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걱정의 실체 자체를 종이에 적어보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이 고민들이 내가 해결 할 수 있는건가를 생각해 보세요

    해결할 수 있는거면 하시고 해결 할 수 없는거면 연필로 지워버리세요 계속 이런식으로 반복하다 보면

    이게 무뎌져서 점차 불안한 마음 자체가 사라지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을 생각하고 떠올리던게 사라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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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예전일들을 자꾸 떠올리시면서 불안하시다면 독서나 명상이나 운동으로 어느정도 다스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작성자님처럼 불안도가 높으시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줄 정도라면 정신과 상담 추천드려요 가셔서 상담받고 불안장애라면 약을 드시면 훨씬 편해지실거에요 불안장애는 생각보다 흔한 질병입니다 부담없니 한번 방문해보세요

  • 저도 비슷한 고민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기분이 다운될때가 많아요.. 최근에 제가 새롭게 시도해보는 방법으로는 작년 이맘때도 늘 그당시의 걱정과 고민으로 보냈던 시간들이 많았지만 막상 1년이 지난 지금 돌아보면 지난 1년 나쁘지 않게 잘 살았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요즘도 “지금 하고 있는 이 걱정과 고민도 불안함도 내년 이맘때 되어서 생각해보면 별것 아닌것처럼 느껴질꺼야. 내년 이맘때가 되면 또 많은것이 더 나아져있을꺼야” 하는 생각으로 지금 당장 눈앞의 할일에 집중을 하다보면 또 하루가 꽤 보람차게 지나가더라구요. 

    불안한 마음도 더 잘해보려는 생각해서 오는 마음일테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잘하고 있다고 조금씩 스스로 다독이고 격려하며 지내보세요! 

    그리고 전 너무 마음이 불안할때는 개인적으로 바깥 공기를 많이 쐬고 많이 움직이는게 당장에 불안감 해소에는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요.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 저 같은 경우에도 정신과 약 복용할 정도로 걱정과 근심이 많은데요 일상 생활이 불가할 정도로 힘들다면 심리 상담 받는 거 추천드립니다. 저도 심리 상담 받으면서 생각하는 회로가 바뀌게 되었고 심리 상담이라 해서 정신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저 감기에 걸려 내과에 가는 사람과 같은 이치인 겁니다. 그러니 힘들면 심리 상담 받아보세요. 생각보다 도움 많이 됩니다.

  • 저도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걱정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스스로가 그런 일어나지 않을 일들에 대한 걱정을 하기보다는 지금 상황을 타개하는 데에 온 정신을 쏟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상황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그런지, 앞날에 대한 걱정은 뒤로 미루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