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계정대여 vs 강력대응(신상박제 협박)
네이버 계정 3개 대여해준지 2개월됩니다.홍보용도 무피해라고했고요.혹여나 피해거나 사기치면 보상 다해준다했습니다.그분이
그리고 몇달뒤 연락하라해서 주었고 대여가 아니라 계정산거였고 자신도 처음 알았다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안을 두가지 주셨습니다.
받은돈 15000원 환불 후 같이 계정쓰나 자신들이 들어간 카페에 활동금하고 개인정보 변경금지
혹여나 비번변경,카페활동 할 시에 강력대응(저의 신상박제 또는 팔거나 자신의 채널에 뿌린답니다.또는 계좌에 보이스피싱돈 넣거나)
그래서 다른 제안없냐하니
모든정보 변경+로그인+자유롭게 쓰고싶으면 이제안을 쓰라네요.홍보를 인간의손으로 손수작업은 안하고 프로그램을 쓰니깐 프로그램 쓴 비용+받은돈을 지불하라네요 계정3개고 홍보3번 했으니 개당9로 27만원과 받은돈 15000원을 지불하라네요.
지불안하고 비번변경하거나 로그인하면 똑같이 강력대응(저의 신상박제,신상유포,계좌에 보이스피싱돈 넣거나 신상 판매등한다네요.)
여기서 제가 준 개인정보는 네이버 아이디 비번 3개,이름,전화번호,통신사,계좌번호이고
현재 제가 속은거는 그사람이 몇달대여라하고 몇달튀 연락하라해서 했으나 대여가 아니라 계정산거라네요.그리고 제안을 2가지해서 어이 없었고 강력대응(신상 박제 판매 등등)을 보니 겁에 질리고 무서워 지더라구요.
제가 상담하면서 정리한 결론은
전화번호 바꾸기전 연락수단을 끊는것입니다.텔레그램이 연락수단이니 텔레그램 계정을 탈퇴하고 네이어 아이디 비번 입력하고 로그인 후 비번변경하고 탈퇴하고 모든 계좌를 탈퇴하는것입니다.(이미 다탈퇴하였고 탈퇴하는 이유는 보이스피싱돈 입금을 받지않기 위해서입니다.)다 한 이후에는 전화번호 바꿀것이고 혹여나 신상을 뿌렸다면 강력대응 나간다는것과 대여인데 계정산거라고 속인거와 텔레그램 다시 가입해서 그사람 공지방 입장후 개인정보 뿌렸으면 그사진을 캡쳐하고 전에 찍은 증거와 신상뿌린 증거와 공지방,텔레그램 아이디를 복사해서 경찰서에 신고하거나 형사고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변호사님 분들의 생각은 어떠하고 고소하거나 신고하면 누가 피해자고 누가 피의자인가요?
상대방이 부당하게 협박하면서 기존에 얘기한 것과 다른 내용으로 강요하고 있는 점은 부당해보입니다.
따라서 위와 같이 정리한 결론대로 진행하다가 사건화가 되면 본인이 피해자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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