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2월23일)엄지손가락 안쪽부분을 식칼로 깊게베어서 응급실을갔는데
의사가 대충보더니 4바늘 봉합하고 집에왔는데 계속손바닥도아프고 엄지손가락마디도 안굽어져서 소독도해야해서 일부러 봉합한 병원을왔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상태를보시더니 초음파찍어봐야한다해서 비급여로 초음파찍었습니다.
결과는 힘줄 끈어짐으로 나와서 결국 수술을해야합니다. 저는 계속 통증때문에 아파서 힘들었고 응급실에서 환자상태를 자세히 확인도하지않고 봉합만했다는것도 너무 화가납니다.
어제(2022년02월25일) 병원진료하러와서 바로 입원하고 오늘 더큰수술을합니다.
응금실과장이란사람이 환자를보면서 어떻게 이런식으로 할 수있나싶네요...
병원상대로 어떻게하는게 좋은방법일까요?
어제 진료보는데 너무 열받아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