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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태어나고 나서 뭘 가장 조심해야 되나요?

아기가 태어나고 집에 데려온 뒤에 조심해야 되는게 뭔지 궁금합니다 분명히 조심해야 되는게 있을텐데요

아무래도 여리고 건들면 부러질거 같은 연약한 상태니까요 이렇게 아기가 태어나고 처음 집에 데려오고

뭐 부터 하는게 좋고 조심해야 될건 뭐고 그리고 언제부터 밖에 데리고 나갈 수 있고 한지

그런게 궁금합니다 대략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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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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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가장 조심해야 되는 부분은 아무래도 아이의 안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아이에게서 눈을 떼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자기 혼자서 온도를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온도 유지를 위해서 온습도기 및 에어컨을 틀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이들의 개월수에 따라서 어떻게 관리를 해줘야 하는것도 있으니 공부를 해주시는게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가 태어나고 집에 데려왔다면

    먹는 것, 자는 것, 싸는 것 이 세 가지는 잘 살펴보아야 하고, 잘 챙겨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의 안정된 애착을 제공하는 것 입니다.

    또, 아기의 온도와 습도에 민감하고 소음에 예민하기 때문에 방 안의 온도와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고 소음을 잘 차단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더나아가 아기는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공기 중의 먼지, 많은 사람들의 접촉은 피하는 것이 좋겠구요.

    앞서 언급했듯 아기는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과 접촉을 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바깥에 데리고 나가야 한다면 예방접종 할 때 잠깐 나가는 것이 좋으며 장시간 이동은 아기가 머리를 움직일 수 있고, 앉을 수 있는 시기에 장시간 이동이 가능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수진 보육교사입니다.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주시고 온습도 조절도 아가에게 맞도록 잘 유지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전용세제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고요 아기 젖병과 식기류는 살균소독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 다니는 것 외에 100일정도까지는 나가지 않는 것이 좋지만

    나가야하는 경우 신생아용 카시트를 꼭 사용해주시고 장거리 여행보다는 가까운 거리를 다녀오시는 것이 좋고요 아가가 눈으로 직접 햇빛을 보지 않도록 주의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화학 물질이나 유해한 물질이 아기 주변에 있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청소용 세제, 강한 향이 나는 향수나 화장품은 아기에게 좋지 않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독제를 사용하지 않거나 천연 재료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의 침대나 유모차, 의자 등은 항상 안전한 상태인지 점검하세요. 침대의 기둥이나 벽, 모서리 등에서 아기가 다치지 않도록 유의하고 이불이나 배게는 아이의 얼굴에 덮이지 않도록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태어 난지 얼마 되지 않는 아기들은 무엇이든지 조심 해야 합니다

    삼칠일 동안에는 아주 가까운 사람 외에는 아기를 접촉하지 말아야 할 정도로 조심해야 합니다

    아기를 만질 때 손을 깨끗하게 닦는 것은 기본이고 큰 소리에 놀라지 않도록 조심 해야 합니다

    면연력이 매우 떨어져 있기 때문에 위생이나 냉방에 매우 신경 써야 합니다

    너무 더워도 안 되고 너무 추워도 안 됩니다

    집안에 덥다고 아기를 목욕 시킬 때 옷을 벗기고 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안됩니다

    옷을 입힌 상태에서 목욕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은아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선 부모님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아이가 탄생하여 어떻게 해야 할 지 조심스럽고 걱정이 되실 겁니다.

    아직 신생아 시기에는 기어다니거나 돌아다닐 수 없기는 하지만 아이의 주변을 깨끗하게 치워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떨어질 것이 없는지 환경적으로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수유 후에는 반드시 트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신생아들은 힘을 주면서 토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숨이 막히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켜봐 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일상적으로 아기 없을 때보다도 훨씬 조심하여 생활하셔야 합니다.

    특히 뜨거운 것을 들고 다닐 때는 더욱 주의를 기울여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합니다.

    밖에 나가는 것은 대부분 100일 이후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소중한 생명, 건강하게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기가 태어난 뒤 처음 집에 데려오는 순간부터는 부모로서 매우 조심스럽고 신경 쓸 부분들이 많습니다. 아기에게 필요한 안전과 건강을 위해 몇 가지 중요한 점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아기는 신체적으로나 면역적으로 매우 연약한 상태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기는 체온 조절 능력이 미숙하므로, 적당한 실내 온도(대략 20도~22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덥거나 차갑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아기에게 젖병을 줄 때는 항상 깨끗하게 세척하고 소독해 주세요. 특히 젖꼭지와 젖병은 세균 번식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뜨거운 물이나 소독제를 사용해 철저히 세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의 옷이나 담요는 너무 두껍거나 많이 덮지 않도록 주의하고, 여름에는 가벼운 옷을, 겨울에는 따뜻한 옷을 입혀줘야 합니다. 아기의 피부는 예민하므로 부드러운 면 소재로 된 옷을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아기를 처음 집에 데려오면, 부모로서 많은 준비와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체적으로 매우 연약한 아기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유, 청결 관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외출을 늦추고, 아기와의 상호작용을 늘리고, 정기적인 건강 체크와 예방 접종을 통해 아기의 안전을 지켜주세요. 또한, 아기가 성장함에 따라 점차적으로 외출을 하거나 사회적 상호작용을 늘려가면서, 아기의 발달을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략적으로 이정도를 조심을 하시는 것이 아기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중요하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위생에 가장 조심해야 합니다.

    집에 들어오면 바로 옷 갈아 입고 샤워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생아 같은 경우 외부접촉은 최대한 피하고

    불가피한 경우 최대한 손을 깨끗히 한 다음 아이를 만질 수 있도록 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 돌봄은 청결, 온도 조절, 목지지에 주의하며 외출은 생후 1-2개월 후 면역력 안정 시 가능합니다. 안전한 환경도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 돌봄은 청결, 온도유지, 수유주기에 신경 쓰세요. 외출은 생후 1-2개월 이후 면역력이 안정되면 가능합니다. 주변 환경을 안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제일먼저 신생아가 집에오면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어야 해요.

    신생아를 다룰때 하나부터 조심조심 안전이 최우선이며

    태아 있을때부터 자주듣던 음악이나 부모님 목소리를 많이 들려주시고 편안한 집안 분위기를 만들어주면 좋아요.

    신생아 외출은 100일 이후에 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단, 병원이나 접종하러 갈때 잠깐 외출하시고 그 외 외부에 나가는 것을 안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