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은 월급의 몇퍼센트로 해야 좋을까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제가 듣기로는 월급의 50퍼센트로 해야 좋다고 하던데, 다른분들의 의견들 듣고자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소재남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직 미혼이시라면 50% 정도로 유지하셔서 저축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소비가 너무 많지 않다면 결혼 전까지 조금 늘리셔도 좋을 것 같긴합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혼자 살고 계신다면 50%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1~2년간의 소비습관이 오래가기 때문에
이 때 벌어들인 돈을 차곡차곡 모으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월급의 비율로 적금가입 금액을 정하는 것은 추천드리는 적금 방식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급여의 10%에서 20%를 적금으로 저축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하지만 가계부채 상황, 비상금 보유 여부, 투자 목표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비율을 결정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회 초년생이고 만약 주거비(월세등)가 없다면 월급의 70%이상은 해야 빠르게 목돈을 모으고 그 목돈으로 다른 재테크도 가능할것으로 봅니다.
다만, 개인에 따라 소득수준이 다르고 월세를 내야 하는사람 학자금대출을 갚아야 하는 사람등 버는것과 고정지출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별점 5점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나이대에 따라서 다르지만 적금이나 예금, 투자 등과 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수입에 40~50% 정도는 하여야 미래에 내집마련 및 노후준비 등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신의 대출 이력, 소비 습관, 자산 수준 등에 비추어 적금 가입을 하시는 게 좋은데요.
빚이 없거나 부동산과 자동차 등 목돈 나갈일이 없다면 월급의 70%까지도 적금하시면 좋습니다.
월급의 얼마를 저축해야 하는가는 개인별로 급여 수준과 생활 수준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사회초년생 평균 연봉 기준으로 보았을 때 50~60% 정도는 저축하는 것이 좋습니다. 삶의 생애주기에 따라 나이가 들면 소비할 곳이 더 많아져 저축하기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에 어릴 때 많이 저축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신정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월급의 50퍼센트 정도 저축하실수 있다면 이율이 괜찮고 월한도가 100정도 되는 적금을 하나 드시고 나머지는 주식이나 채권 투자를 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투자가 망설여진다면 50퍼센트 정도 적금에 다 넣어도 무방할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재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대로 생각하셔야 힐 것 같습니다 급여에서 고정비용 빼고 변동비용 어느 정도 가정하고 남은 여유분에서 투자성향에 따라 분배할 문제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연히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50%해도 일반 사람들에 비해서는 되게 잘하는 거라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적금은 나중에 투자 등 돈불리기 위해 모으는 목돈인데, 목표금액을 정하고 50%씩 으로 시작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저금도 하다보면 적응이 돼서 나중에 50%로는 모자라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때가서 늘리고, 처음에는 50%로 시작해도 충분히 잘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적금은 월급의 몇 퍼센트로 해야 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제 생각에는 싱글이시고 부모님과 같이 사시면 최대 70퍼센트까지도 저금이 가능하고
결혼하셨지만 자녀가 없다면 30-40퍼센트
결혼하셨고 자녀가 있다면 10-15퍼센트는 저금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의 경우는 개인의 상황에 맞게 비율을 정해야됩니다. 개인마다 사정이 다름에 따라 일괄적으로 적용할수는 없고 개인적으로 사회초년생이이고 아직 결혼전이라면 50%수준 이상은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적금으로 시드머니를 만드는 것이 향후 부동산 투자나 결혼 준비 등에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황태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 비율은 정해진 답이 없고 개인의 경제 상황과 목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50% 적금은 목돈 마련에 확실히 유리하지만, 생활비 부족이나 예상치 못한 지출에 대비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만약 소득이 적거나 고정 지출이 많다면 50%는 부담스러울 수 있으므로, 생활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비율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투자 경험이 있거나 여유 자금이 있다면 적금 비율을 낮추고 투자를 병행하여 더 효율적으로 자산을 늘릴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50% 적금은 하나의 참고 의견으로, 본인의 소득 수준, 고정 지출, 투자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적금 비율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적금을 얼마나 할지는 상황에 따라 다른데
당장 큰돈 들어갈일이 없고, 돈 모으는 습관을 들여보고 싶다라고 한다면
평소에 지출하는 비용을 체크한 뒤에 몇달간 평균 얼마를 쓰고 얼마가 남는지 체크합니다.
그리고 쓰고남은 돈의 70~80% 수준으로 적금을 만듭니다.
나머지 돈도 파킹통장같은곳에 모아놓습니다.
이렇게 해서 돈 모으는 습관을 기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저축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50% 이상을 하기도 하는데요. 개인의 상황이 조금 고려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예로 주거문제가 크지 않아 고정비가 많이 들어가지 않는 상황이라면 50%도 충분히 가능하나 그렇지 않다면 조금 과할 수도 있겠습니다.
개인 별로 정함이 필요하겠으나, 사회초년생이라면 30-40%만 모아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으로 저축할 금액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월급의 20%~ 50% 사이가 적당하다고 권장됩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저축을 최대한 많이 하라고 하지만 무리한 저축은 생활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어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비율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사회 초년생은 월급의 50% 정도를 저축하는 것이 좋다고 권장하지만 개인 생활비와 고정지출을 고려해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 50% 가능하면 정말 잘 하고 계신겁니다.
저는 단순 50%가 적금인것보단,
은행적금 20%, 펀드 10%, ETF 10%, 가상자산 10%로 장기적으로 수익률과 리스크고려해 포트폴리오 투자하심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