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률이 29로 높은 편입니다. 다이어트 식단에 지방섭취는 아침에 먹는 올리브유 약간인데 지방섭취는 안하는 것이 좋을까요?

가급적 삼겹살이나 가공육은 안 먹고 계란 후라이도 삶아서 먹습니다. 체지방을 빼려면 좋은 기름을 먹어야 하는지 아니면 다이어트 기간동안에는 지방섭취는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체지방 연소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게 어떤 음식인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체지방률 29% 상태에서 지방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오히려 다이어트 효율을 저해할 수 있답니다. 지방은 신체 호르몬 조절과 세포막 형성, 지용성 비타민 흡수에 필수적인 영양소이기 때문입니다. 지방 섭취가 너무 부족해지면 대사 기능이 저하되니 체지방 연소가 더뎌지기도 합니다. 지방을 완전히 배제하시기보다 양질의 불포화 지방을 적절히 섭취하시는 것이 대사 활성화에 효과적입니다.

    현재 실천 중이싱 삼겹살, 가공육 같이 포화지방 제한은 나쁘지 않으나, 완전히 배제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포화지방도 몸에 필요한 중요한 에너지원입니다. 체지방 연소를 돕기 위해서 올리브유, 견과류, 아보카도, 등푸른생선에 포함된 불포화 지방산을 식단에 포함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지방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서 폭식을 방지하는데 좋습니다. 전체 칼로리 중에 되도록 30% 이상을 건강한 지방으로 채우시는 것이 호르몬 균형 유지와 체지방 감량에 유리하겠습니다.

    추천하는 다이어트 식품으로는 섬유질이 많은 브로콜리, 시금치같은 녹색 채소와 복합 탄수화물인 현미, 귀리, 고구마가 있습니다. 단백질은 닭가슴살, 계란 흰자, 두부, 흰살 생선을 활용하시되 지금처럼 삶는 조리법을 유지해보시길 바랍니다.

    무지방 식단보다 좋은 지방을 곁들인 균형 잡힌 저카롤리 식단이 체지방 29%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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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지방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면 호르몬 불균형과 비타민 흡수 저하로 오히려 대사가 정체될 수 있으므로, 삼겹살 같은 포화지방 대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올리브유나 아보카도, 견과류를 적정량 섭취해야 체내 염증이 줄어들고 지방 연소가 더욱 효율적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체지방 감량을 위해서는 계란 노른자나 등푸른 생선에 포함된 양질의 지방을 곁들여 포만감을 유지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며,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함께 섭취하면 체지방 연소를 돕는 최적의 영양 환경이 조성되어 다이어트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