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원거리 발령 시 관사를 제공해주면 꼭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번달 중순쯤 다른 지역으로 원거리 발령을 제안받았습니다. 제가 거주하는 곳이 지방인 관계로 고속버스/시외버스를 이용하면 왕복 6시간이 소요되는 거리입니다. 구두로 관사 제공에 대한 부분, 자차를 이용할 경우 드는 유류비(고속도로 이용 시 톨비+유류비가 60만원 이상인 상황)에 상응하는 수당 제공의 내용을 전달받았으나, 구체적으로 얼마만큼의 수당을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서류 또는 대화는 오간 적 없습니다. 또한 관사(원룸)에 가는 것 역시 저의 현재 상황상 (반려동물, 전세) 등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거절을 하니 강제로 발령 공문을 내리셨고, 저는 퇴사를 결정하였습니다. 그뒤로는 사직서를 수리해줄 수 없으니(원거리발령으로 인한 통근곤란) 다시 써와라, 출퇴근 유류비를 지원하고자 하였지만 니가 협의를 하지 않은 것 아니냐 라고 하시네요. 이런 상황에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가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