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규성 심리상담사입니다.
: 의사소통 상황에서 상대방의 말에 민감하신 것 같습니다.
그 내용이 질문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면 신체 반응도 일어나는군요.
상대가 부정적 언행을 하면 말씀하신 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데 요. 이는 스트레스에 기인한 것으로서 두근거림, 떨림 등이 대표적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그 정도가 다소 높은 편인 것 같습니다. 반응의 정도를 낮추기 위해 자존감을 높이는 훈련(스스로에게 칭찬과 격려하기) 및 일기를 쓰며 기분 나빴던 상황과 감정을 정리하기, 대처방안 마련하기 등을 꾸준히 실행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상대와 진지한 이야기를 할 때는 가급적 앉아서 하기, 손은 테이블 밑에 위치시키기 등의 방법을 활용해 보셨으면 합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