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전세를살고있는 세입자입니다
이사온지는1년정됬구요
문제는 아랫층 누수로인해 집바닥전체를 공사를해야되는 상황입니다
저는 세입자로서 이상황이 너무 스트레스밭네요
1주일 동안 열심히일하고 주말에는 잠도푹자고 나만의 조용한시간을보내면서 집에서 쉬고싶은데 집공사로인해 집에서 쉴수없는상황입니다
이럴때 세입자인 저도 피해자인거같은데 피해보상청구같은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너무너무 스트레스받거든요 이번일이 한두번이 아니라 이집에서. 자꾸만 문제가 생기거든요 스트레스가 너무심해서요
또 집주인이 저한테자꾸만 성적인발언이나애정표현같은걸 자꾸하는데 저로서는 인간적으루충분히 이해해드릴려고하나 집주인이 도가너무지나치고 무례하다는생각이듭니다 그만하시라고해도 계속그럽니다 이럴땐어떻게해야되죠? 집주인이 너무 혐오스럽기까지하거든요
집주인은 저에게 부모님벌되시는분인데 너무 저질스러워서요
생각만해도역겹고 구토가나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