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후 식사후 졸릴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요즘 봄이 오기는 오는건지 점심 먹은후 졸음이 오는데 다들 졸음 퇴치는 어떻게들 하시나요?
커피도 마시고 있긴 한데 졸음은 잘 안없어 지내요ㅜㅜ
8개의 답변이 있어요!
1. 짧은 낮잠 (파워냅)
10~20분 정도만 자는 게 핵심
너무 길면 오히려 더 피곤해짐
→ 가능하면 알람 맞추고 눈만 붙여도 효과 있음
2. 가벼운 움직임
5~10분 스트레칭이나 걷기
특히 계단 오르기나 팔/어깨 돌리기 추천
→ 혈액순환이 되면서 졸림이 확 줄어요
3. 카페인 전략적으로 섭취
커피나 녹차 한 잔 OK
단, 오후 늦게(보통 3~4시 이후)는 피하는 게 좋음
→ “낮잠 + 커피” 조합도 효과 좋음 (커피 마시고 바로 15분 낮잠)
4. 물 마시기
의외로 탈수 때문에 졸릴 때 많음
찬물 한 컵만 마셔도 정신이 맑아짐
5. 밝은 빛 보기
창가로 가거나 햇빛 쬐기
→ 뇌가 “아직 낮이다”라고 인식해서 각성됨
6. 간식 조절
초콜릿, 견과류, 과일 정도는 좋음
너무 달거나 탄수화물 많은 음식은 오히려 더 졸림 유발
7. 집중 리셋 (작업 바꾸기)
계속 같은 일 하면 더 졸림
→ 10~15분 정도 다른 종류의 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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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저는 식후 산책을 잠깐이라도 하려고 합니다. 몸에 음식이 흡수되면서 졸음이 몰려오는데 약간이라도 막는거죠. 일부러 나가려고하면 귀찮으니 저는 이때 커피를 사옵니다. 일부러 조금 먼 카페까지 가죠.
그리고 사람들과 대면하지 않는 직업이라면 저는 양치시간을 좀 미뤄요. 점심 시간이 한시까지라면 저는 2시부터 잠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두시쯤 양치를 합니다. 계속 앉아있기 보다는 몸에 한번 변화를 주면서 졸음을 쫓아내는거죠.
개인적으로 하체가 따뜻하면 잠이 옵니다. 그래서 발 쪽을 서늘하게 하기 위해 슬리퍼를 신고, 얇은 양말을 신어서 시원하게 유지해줍니다. 두꺼운 바지, 담요도 잠을 부르더라구요.
커피를 마셔도 졸음이 안없어진다면 이미 카페인에 익숙해진 상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좀 더 효과있는 방법으로는 몸을 좀 움직이는 것입니다.
쉽지는 않을텐데 그래도 잠깐 화장실을 다녀온다던지, 자리에서 잠깐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한다던지 몸의 움직임이 있으면 좀 괜찮아지지않을까 싶습니다.
화장실 가서 손이라도 시원하게 씻고 오면 좀 더 낫고요.
점심 먹은 후에는 정말 졸음이 쏟아지기도 하는데 이 방법 저 방법을 써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밥 먹고 저는 산책을 10~20분정도 하는편이에요. 그리고 스트레칭하고 사무실에 들어가구요. 그래서 그런지 식곤증이 심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졸리면 물을 조금씩 마셔주는거같아요. 좀 졸리면 일 안하고 멍때리정도는 하는거같아요. ㅎㅎ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식곤증인거 같은데 저는 일단 카페인으로 최대한 참고 점심시간 같은 경우 남는시간에 눈을 감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일을 할때는 화장실을 자주가거나 밖에서 참 바람을 5분정도 쐬고 돌아와서 일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