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감성적인 아이라 상처를 잘받아요

6살 남아입니다. 이번에 유치원을 들어갔는데 저희아이는 감성적인 아이라서 친구들이 툭 내뱉는말에 상처를ㅇ크게받고 속상해하는데 어떻게 강하게 키울수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감성적인 부분의 경향이 높은 이유는

    아이의 기질이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내성적이고 내향적인 성향이 짙어서 입니다.

    이러한 아이들은 대개 작은 말에도 쉽게 상처를 받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자신의 감정에 지나치게 치우치기 보담도 친구가 상처를 주는 말로 감정을 상하게 했다 라면

    그것을 참기 보다는 친구의 감정이 상하지 않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아이와 역할극을 하면서 각 상황에 적절한 행동.언어. 제스처 및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해 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6.91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감성적인 성격, 섬세한 성격, 다정한 마음을 인정하고 강점으로 여겨 주세요.

    친구들의 거절과 무시를 구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고, 집에서 상황 놀이를 하면서 연습해 볼 수 있습니다.

    속상한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연습도 함께 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를 강하게 만들기보다 감정을 다루는 힘을 키워주는 게 더 중요합니다. 속상했던 상황을 들어주며 '그 말 들으면 속상하지' 공감해주고, '그건 그냥 친구 말일 뿐, 너의 가치랑은 상관없어'라고 알려주세요. 또 '그렇게 말하면 속상해'처럼 짧게 표현하는 연습을 집에서 역할놀이로 해보면 도움이 됩니다.

  • 상처를 잘 받는 아이로 인해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이의 감수성이 풍부해 친구 말에 쉽게 상처받는 것은 자연스러운 성향입니다. 억지로 강하게 만들기보다는 아이가 느낀 감정을 인정해주고,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성공 경험을 쌓게 하거나 칭찬을 통해 자신감을 키워주면 점차 회복탄력성이 생깁니다. 또, 친구 관계에서 불편한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지 놀이처럼 연습해보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무엇보다 아이를 강하게 키운다는 것은 감정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잘 다루고 회복하는 힘을 길러주는 과정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의 감수성이 높은 것은 공감 능력이 있다는 것과도 연결되어 장점이 될 수도 있어요. 다만, 상처를 덜 받도록 단단하게 키우는 연습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먼저 충분히 공감해 주신 뒤, 그건 친구의 말뿐이라고 상황을 다르게 해석하는 말을 알려주시면 좋아요. 간단한 대응할 수 있는 표현("그 말은 싫어", "그렇게 말하지 마")을 익히고 역할 놀이 등으로 연습하면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도 아이가 속상한 일을 보호자님께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아이의 안정감이 길러질 수 있으니 지금과 같은 분위기를 이어지도록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친구들의 말에 쉽게 상처를 받는 다면 감수성이 민감하거나, 예민한 편이라 작은 말에도 상처 받기 쉬운 성격이라고 봅니다. 이럴 경우 단순히 "참아","그정도로 이러면 안되지","이건 아무것도 아니야" 등과 같이 아이의 감정을 그냥 지나치는 것입니다.

    일단 아이의 감정을 최대한 공감해주시면서 친구들에게 본인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나한테 이렇게 말하면 속상해","나한테 이렇게 말하지 말아줘"와 같이 상처를 속으로 넘기면서 속상해하는 것보다 직접 표현하면서 속상함을 극복하는 아이로 지도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