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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를 올리면 과연 집값이 내려 갈 것인가?

기준 금리가 또 동결이 되었는데요.

정부는 금리를 올리면 대출을 많이 받은 사람들....흔히 영끌족이라는 사람들이 대출금 상환을 못해서 경매로 많이 넘어가서 집값이 내려갈까봐 못 올리고 있다고 하는데...과연 그럴지 궁금하네요.

지금 환율이면 금리가 5%는 넘어야 할 거 같은데....영끌족들 일부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해야하는건지 의문이네요.

걍 확 올려보고 집값이 내려가는지 아닌지 확인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도 같네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용재 공인중개사입니다.

    악순환이지요

    질문의취지가 부동산시장의안정에있다면 개인소견은

    전세제도의소멸과병행해서임대주택의완전확보가답이라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금리를 올린다고 해서 집값이 바로 확 떨어진다는 단순 공식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실제 영향은 많은 요인과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단순히 금리만 올려보자는 의견처럼 쉽게 결론 내리기 어렵습니다

    정부가 금리를 크게 올리는 것을 영끌족 때문만으로 막는다기보다는

    가계부채·경제 성장·물가 등 복합적 요인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하는거 같습니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상은 집값 상승을 조금은 막는 효과는 있지만,

    반대로 즉각적인 가격 폭락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게 대체적 관점입니다

    매도·매수 모두 심리적으로 움직이고 금리가 오르면 사람들이 거래를 미루고 관망 하는 점도 있습니다

  • 기준 금리가 또 동결이 되었는데요.

    정부는 금리를 올리면 대출을 많이 받은 사람들....흔히 영끌족이라는 사람들이 대출금 상환을 못해서 경매로 많이 넘어가서 집값이 내려갈까봐 못 올리고 있다고 하는데...과연 그럴지 궁금하네요.

    지금 환율이면 금리가 5%는 넘어야 할 거 같은데....영끌족들 일부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해야하는건지 의문이네요.

    걍 확 올려보고 집값이 내려가는지 아닌지 확인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도 같네요.

    ===> 정부가 금리를 동결하는 이유를 영끌족 보호로 보는 시각과 환율, 물가 등 거시경제 요인을 고려해 금리를 더올려야 한다는 시각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결국 환율이 올라가는 경우 이자부담이 가중한 만큼 부동산 시장에는 다소 부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금리를 올리면 신규주택구매자들은 자금조달이 쉽지 않아 수요가 줄어들고, 기존 대출이용자들은 이자부담이 늘어나게 되면서 주택을 매도할수도 있지만 반대로 생활여건상 소비를 줄이는게 먼저 나타나기에 내수경제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현재 환율이 높아지는 만큼 물가인상폭도 통제가 어려워져 실질소비가 줄어드는데 금리까지 올려 이자부담을 늘리는 경우 주택 공급량 증가보다 내수경제 불황으로 인한 경제추락이 더 먼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대출채무자들의 채권이 부실채권화되면 이를 유동화하던 금융기관 전반에도 큰 악영향을 줄수있게 되고 이는 결국 부동산 붕괴가 이어져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이 한국에서도 나타날수 있습니다. 시장경제 전반이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는 만큼 질문과 같이 하는것은 선택방법이 될수 없습니다 .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금리 인상은 거래량 감소와 가격 압박 요인이 맞지만 집값은 금리 하나로만 결정되지 않고 공급, 정책, 유동성, 심리가 함께 작용합니다. 급격한 금리 인상은 일부 취약 차주를 압박할 수 있으나 전반적 급락으로 직결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기준금리를 못올리는 이유를 영끌 족 보호 하나로 보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금리 결정은 집값, 가계부채, 물가, 환율, 성장률을 동시에 봐야 하는 문제라 집값 잡으려고 확 올려보자라고 하기엔 부작용이 너무 크다 생각합니다.

    정부를 믿고 기다려 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금리를 인상을 하게 되면 대출 상환에 문제가 발생이 될 뿐만 아니라 경기가 전반적으로 침체가 되게 됩니다. 많은 기업들이 특히 건설업계 등은 치명적으로 피해를 볼 수 있고 전반적인 침체에 빠질 위험이 크다고 사료됩니다.

    금리를 내려서 경기를 부양을 해야 되나 부동산 가격 상승의 위험과 가계대출이 상승할 위험, 그리고 환율 문제도 있기 때문에 금일 금리를 동결을 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정부로써도 부동산 가격, 환율, 경기등의 전반적인 흐름에 걱정이 많을 것으로 사료되고 당분간은 미국 금리의 상황을 봐서 동결쪽으로 유지가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금리를 올리면 대출 이자가 부담스러워지니 집을 사려는 매수 심리가 위축되고 집값도 내려갈 가능성이 큰 건 사실이구요. 다만 급격한 인상은 가계와 기업의 부실을 키워서 금융 시스템 전체를 위협하고 소비 위축에 따른 경기 침체나 보증금을 못 돌려주는 깡통 전세 대란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 당국의 결정은 단히 영끌족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기보단 경제 전반의 급격한 붕괴를 막기 위해서 금리 인상에 신중을 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금리가 5퍼센트 이상 대폭 인상하면 이자 부담을 느낀 영끌족의 매물이 시장에 나오면서 집값 하락을 유도할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부는 부동산 시장의 경착륙이 금융 시스템 전체의 위기로 번질 것을 우려하여 금리 동결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대출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다수의 국민이 고환율과 물가 상승의 고통을 겪는 상황은 불합리하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과감한 금리 인상을 통해 시장의 거품을 걷어내고 경제의 건전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장은 매우 설득력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글리인상만으로 집값 하락은 어려우며 공급 부족과 심리적 경직성이 더 강력하게 작용하며 영끌족의 경매 물량도 시장에 흡수가 되어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