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대로 혈당수치는 그날의 식사, 활동량, 스트레스, 수면, 약물등에 영향을 받는데요,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서 포도당을 분해하고 인슐린 감수성이 낮아져 혈당이 내려갑니다. 반대로 운동을 하지 않으면 혈당이 평소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측정시점도 연관이 있는데 저녁먹기 전에 측정하셨다면, 점심 식후 2~3시간 지난시점일 가능성이 높은데 운동을 안하셨다면 다소 높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이틀동안 운동을 못한 영향은, 짧은 기간이지만 당뇨환자에게는 운동량감소가 근육 포도당 소모 감소로 다소 혈당이 높아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고 바로 큰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기 때문에, 앞으로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합니다. 무릎이 아프셔서 운동을 못하신다면 식사구성을 확인하셔서 혈당관리를 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