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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썸머_922.07.27

다리떠는 직원이있어요 바로옆자리에 앉는데 정말 하루종일 다리를 떱니다.. 말을해도 안고쳐지는데 시야에 보여서 신경이 쓰입니다. 고칠수 없나요??

다리떠는 직원이있어요 바로옆자리에 앉는데 정말 하루종일 다리를 떱니다.. 말을해도 안고쳐지는데 시야에 보여서 신경이 쓰입니다. 고칠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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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리 떠는 것은 일종의 습관이라서, 본인이 느끼지 않는 이상 절대 못 고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다리를 떠는 것이 버릇이 되서 그럴 수 있습니다.

    옆자리 직원분에게 정중하게 다리를 떨지 않도록 부탁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노력하면 당연히 고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좋게 말하면 못알아듣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기때뭉에 조금 강하게 말씀하실 필요도 있습니다

    만약에 그래도 안된다고 하면

    지속적으로 말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마도 그 직원분은 다리를 떠는 것이 습관이 되어서 일부러 질문자님을 거슬리게 하는 것이 아닌 자기도 모르게 하는 것일 확률이 높습니다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질문자님께서 많이 거슬린다고 하신다면 충격요법이 나을 것 같습니다 한번 진지하게 말을 하고 다리를 떨때마다 주의를 주신다면 점점 좋아질 것입니다 말을 하지 않으면 또 본인도 모르게 다리를 떨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다리를 떨때마다 지적을 하면서 불편하다는 것을 다시 일깨워 줄필요가 있습니다

    습관이 되어버렸다먼 쉽게 고쳐지지 않기에 이야기를 줘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번더 이야기를 해보는것이 좋습니다

    허나 이러한것은 습관적인것이라고 고쳐지지 않을수도 있으니 그 후에도

    자꾸 다리를 떤다면 판을 가지고와서 막아두고 안보는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습관이고 자기마음데로하는데 신경쓰지말라고

    할수도있겠네오

    이럴때는 상사찬스 쓰셔서 습관을

    고치셔야겠네요

    상대방때문에 업무에지장이 있다면

    회사차원에서 조치를 취해야하는게

    맞는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