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떠는 직원이있어요 바로옆자리에 앉는데 정말 하루종일 다리를 떱니다.. 말을해도 안고쳐지는데 시야에 보여서 신경이 쓰입니다. 고칠수 없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리 떠는 것은 일종의 습관이라서, 본인이 느끼지 않는 이상 절대 못 고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다리를 떠는 것이 버릇이 되서 그럴 수 있습니다.
옆자리 직원분에게 정중하게 다리를 떨지 않도록 부탁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노력하면 당연히 고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좋게 말하면 못알아듣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기때뭉에 조금 강하게 말씀하실 필요도 있습니다
만약에 그래도 안된다고 하면
지속적으로 말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마도 그 직원분은 다리를 떠는 것이 습관이 되어서 일부러 질문자님을 거슬리게 하는 것이 아닌 자기도 모르게 하는 것일 확률이 높습니다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질문자님께서 많이 거슬린다고 하신다면 충격요법이 나을 것 같습니다 한번 진지하게 말을 하고 다리를 떨때마다 주의를 주신다면 점점 좋아질 것입니다 말을 하지 않으면 또 본인도 모르게 다리를 떨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다리를 떨때마다 지적을 하면서 불편하다는 것을 다시 일깨워 줄필요가 있습니다
습관이 되어버렸다먼 쉽게 고쳐지지 않기에 이야기를 줘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번더 이야기를 해보는것이 좋습니다
허나 이러한것은 습관적인것이라고 고쳐지지 않을수도 있으니 그 후에도
자꾸 다리를 떤다면 판을 가지고와서 막아두고 안보는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습관이고 자기마음데로하는데 신경쓰지말라고
할수도있겠네오
이럴때는 상사찬스 쓰셔서 습관을
고치셔야겠네요
상대방때문에 업무에지장이 있다면
회사차원에서 조치를 취해야하는게
맞는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