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일본은 세키가하라 지역을 중심으로 관서와 관동으로 나뉘어졌습니다.
관서는 오사카, 교토, 효고, 시가, 나라, 와카야마를 포함하며, 과거 일본 역사의 중심지였습니다. 즉 야마토 정권, 나라 시대, 헤이안 시대의 중심지였습니다. 따라서 동쪽 오랑캐, 즉 에미시를 정벌하기 위해 정이대장군을 두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막부시대의 가마쿠라 막부의 미나모토 요리모토는 정이대장군이 되어 막부의 실질적인 최고 통치자인 쇼군이 됩니다.
현재도 관서와 관동의 언어와 생활 방식 등 문화적으로 많은 차이가 있으며, 때때로 서로 오해와 편견을 낳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