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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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빠 친엄마가 네 쌍둥이 6살 아들 둘 딸 둘은 말이에요?

7살 전 남편 아들이 새 아빠 친 엄마한테 유치원에 와주시면 안 되겠냐고 하니 새아빠 친엄마 나가 꺼져 신경끄고 눈깔고 토달지말고 찍소리 내지말고 나가 안들려 험한꼴 당하기전에 나가라고 재수없고 꼴같지 않으니까 너만 없으면돼 정신병원 보육원에 보내버릴꺼야 6살 네 쌍둥이 아들 둘 딸 둘은 말을 들어주고 유치원에 와주세요 친엄마 새아빠가 잘 대해주고 이러니까 예뻐하고 사랑해주고 자기 자식이니까 아이탓만 돌리는 친엄마 새아빠 정말 인간 같지도 않는 사람들이고 친아빠가 데려가는게 좋고 새아빠 친엄마가 하는 말은 아이한테 모욕감 모멸감이고 아이가 가슴에 대 못 박는 행동이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이런글이 계속 올라오는 거 같은데.. 이 글이 진실이라면

    당연히 문제가 되는 내용입니다

    적어주신 내용이 정말 사실이라면, 차별을 넘어서

    아이한테 명백한 정서적 학대 인걸 다시한번 말씀드리구요!

    7살 아이가 가장 안전해야 할 가정에서 그런 언행을 수시로 듣는다는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분리를 시켜야만 해요

    특히 정신병원이나 보육원에 보내버릴 거라는 라는 말은

    아이한테 엄청 모욕감과 모멸감이 들었을 거 같습니다

    7살 아이에게 그리고 너는 존재할 가치가 없다니요....

    새아빠랑 절대로 같이 있어서는 안될 거 같은데요?

    친아빠 에게 양육권을 다시 전달이 될 수 없는지 궁금하고

    또 자꾸만 이런 학대행위가 일어나는 거 같은데

    저는 새아빠에 대한 법적조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엄마도 이걸 지켜만 보신다는건 방조죄나 다름이 없어요

    이 내용을 이곳 법률상담에 올리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한번 변호사님 계신곳에 의견을 올려보시면 좋겠어요

    아이가 너무 위험해보이고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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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말씀하신 표현이 정말로 계속되고 있다면 이건 단순 혼내는 수준이 아니라 정서적 학대에 해당하여 경찰이나 보호기관에 신고하셔야 하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해당 상황이 계속되면 아이는 눈치를 많이 보게 되고, 말이 줄어들게 되고,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아이로 클 수 있습니다.

    계속 현재 상황이 계속된다면 가족내 다른 사람들의 보호나 전문가 상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그런 말을 반복적으로 하는 건 매우 큰 상처가 됩니다. '없어졌으면 좋겠다', '보육원 보내겠다' 같은 표현은 아이에게 모욕감, 불안감, 버려질수 있다는 공포를 줄수 있습니다. 특히 한 아이만 차별한다면 정서적으로 더 위험합니다. 아이 잘못으로 돌릴 문제가 아니며 안전하고 따뜻하게 돌봐줄 어른의 보호가 꼭 필요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저번에도 이러한 부분의 질문을 올려주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재혼한 가정은

    서로의 가치관 및 생활방식이 다름이 크겠습니다.

    그렇기에 재혼 가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의 감정을 공감하며 적절한

    소통을 통해 어울림으로 조화를 이루면서 관계 유지를 해야 함이 중요 하겠구요.

    무엇보다 아이들은 그 존재 가치로도 충분한 사랑. 애정.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소중한 인격체 이기 때문에

    아이들을 차별하긴 보담도 공평하고 평등하게 아이들 각자 모두에게 사랑.애정.관심을 주는 것이 중요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이에게 "나가", "정신병원 보내버린다", "너만 없으면 된다" 등과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은 큰 상처가 될 수 있는 매우 부적절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특히 어린 아이에게 차별적으로 대하거나, 사랑받지 못한다는 느낌은 주는 말은 오래 아이에게 기억되어서 자존감과 정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잘못으로 몰아가기보다는 왜 그렇게 말하게 되었는지 어른들이 먼저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는 안정감 있게 사랑받고 보호를 받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만약 실제로 지속적인 폭언이나 정서적인 학대가 반복이 되면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어른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믿을 만한 가족이나 아동 보호 기관, 상담기관 등 도움을 받는 걸 고려해 봐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네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이러한 것은 새아빠가 자녀를 모두 데리고 왔다고 한다면, 이에 대한 케어가 책임감이 있어야 하며, 상대방의 자녀도 인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친엄마가 있다고 한다면, 면접 교섭을 어떻게 할지, 그리고 얼마의 주기로 할지 등도 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친엄마가 쌍둥이에 대한 양육비도 일부 지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부부가 상의 해보도록 하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