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신 후에는 가벼운 운동이라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알코올은 몸의 수분을 빼앗는 이뇨 작용을 하기 때문에 운동 능력을 떨어뜨리고 탈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은 신경계를 억제해서 균형 감각이나 반응 속도를 둔하게 만들죠.
그래서 가변운 온동이라고 넘어지거나 다칠 위험이 커집니다.
술을 마시면 심장이 더 빨리 뛰는 데 이 상태에서 운동까지 하면 심혈관 계통에 무리가 오는 것도 당연하구요.
그리고 알코올은 근육 회복과 성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술을 마셨다면 운동은 다음으로 미루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 알코올 분해부터 하시지요.
완전히 술이 깬 후 (혈중 알코올 농도가 없어질 때) 다시 건강하게 운동하는 것이 몸에도 좋고 운동 효과도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