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이 정말 싸가지가 없습니다.
신입사원이 정말 싸가지가 없습니다..
지각을 하더라도 미안하다는 소리도 안하고 뭐라고 하면 삐딱한 자세로 눈빛에서 레이져를 쏘네요.
학교도 아니고 사회생활 엉망으로 하는 신입사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신입사원이 본인 생각에 싸가지가 없다면 상사분에게 이야기를 하여 규정에 맞게
처분을 받으면 됩니다. 괜한 일로 사회생활하면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다고 판단됩니다.
직접적으로 그 직원에게 본인이 이야기를 한다면 더 반감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딜 가나 그런 사람은 꼭 존재하는군요 저도 그런 신입사원을 많이 겪어봤습니다 처음에 잡지 않으면 계속 자기 잘난줄알고 그런 식으로 다닐 겁니다 한마디 따끔하게 하세요
안녕하세요. NIKE입니다. 저같은 경우, 우선 같이 저녁을 먹을 것 같습니다. 먹으면서 회사생활 힘든지 질문해보고, 그러면서 그때 그런 일이 있었는데 무슨 힘든 일 있었냐고 할 것 같습니다.
개선을 하게끔 유도하였음에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사무적으로 대합니다. 근태체크해서 지각하면 상급관리자에게 보고하고, 업무 체크 계속합니다. 잘못된 부분있으면 계속해서 수정보완 지시하고, 타이트하게 업무관리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운좋은고릴라2입니다.
직장 상사분한테 이얘기하시고
신입 계획표를 작성해보시라고 해보세요
시간만 때우고 가는 시킨 일만하는 신입은
직장에 아무런 도움이 않됩니다.
근퇴가 좋지 못하면 과연 맡은 업무는 잘하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칭찬을 해주시는것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직장 출근길이 즐거우면
지각도 줄어 들고 서로 대화도 많아지며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올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셔야지 사람 못바꿉니다. 규정대로 처리하시면 됩니다. 지각할때마다 지각품의 올리라 하시고 인사평가에 반영하시면 되겠지요. 그이외에 다른걸 하려고 해봐야 내입만 아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