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아르바이트 생활할 때 사회생활 관련한 말을 들어보신 적 있나요?

당장의 일은 아닌데 과거에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

들은 적이 있어요

다른 게 아니라 계약할 때 임금이 지급되기로 한 날짜와 실제 임금 지급일에 포함되는 기간이 서로 상이해서 돈을 더 주셔야 한다고 문자를 보냈거든요?

당시에 사장님 께서는 말투가 예의가 없다.

사회생활을 못해본 사람 같다. 아주 기분이 나쁘다.

너보다 어린 사람도 너 회사생활 못해본 사람 같다더라

등등의 말씀을 하셨는데

저때는 저 말이 너무 충격이라 어버버했습니다만,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이력서 상에 나이는 아주 많은데 경험이나 경력은 전무했던 것을 기억하고

내뱉은 말이 아닌가 싶어서 의문이 드네요

이미 그만둔 곳이라 별 의미는 없는데

그냥 궁금하네요.

계약 상 내용과 다른 부분을 말할 때도

사회생활을 못하는 제가 문제인 것인지

아니면 그분이 지나치게 말씀하신건지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계약 내용과 실제 임금 지급 기준이 다르다고 이야기한 것 자체는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고, 이를 들어 사회생활로 연결한 것은 다소 감정적인 반응으로 보입니다.

    질의의 내용으로는 인신공격에 가까운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문제 제기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사회생활을 못한다고 볼 수는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말투나 전달 방식에 따라 상대가 방어적으로 느낄 수는 있지만 임금에 관한 부분은 명확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근로기준법상 당연한 권리를 이야기 했다는 이유만으로 상기와 같은 내용을 사용자가 언급한 것은 질문자님이 예민한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잘못된 행동을 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제 말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임금 관련 미지급으로 직원이 회사에 연락을 하면 적어주신 사회생활 어쩌구하는

    말과 예의가 없다는 말 그리고 재직중 잘해주었는데 뒤통수를 맞은것 같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특별한 의미없이 이야기를 하는 것이니 마음에 담아둘 필요는 없다고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