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살 아이입니다. 장난스럽게 대답하는 경우도 많지만 어떤 질문이나 제안에 싫어라고 대답하는 상황이 많아졌습니다. 이럴때마다 당황스럽기도 하고 속상하고 화도 납니다.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