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장난감 안사준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바닥을 배영하듯이 누워서 뒹굴고 마트 직원들이 뛰쳐와서 말려도 소용없었네요.ㅠ몇번 시행착오끝에 단호하게 규칙을 정해주고 한번 더 마트에서 그런행동을 했을때 약속을 여길시 바로 집으로 온다고 하고 실제로 뒤도 안돌아보고 주차장까지 걸어가니 뒤에서 울고불고 하더니 뛰어서 오더군요. 다그치지도 않고 그냥 조용히 차에 타니 애가 따라서 타길래 그냥 아무말없이 대꾸도 안하고 한마디 말안하고 그냥 집에 왔어요. 그후에 아이가 슬슬 눈치를 보더니 시간이 좀 지나니 울면서 죄송하다고 해서 꼬옥 안아줬던 기억이 있네요. 이젠 많이 커버려서 그때가 가끔 그립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