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에 같이 일하던 동생한테 돈을 빌려줬는데 300 만원이 좀 넘거든요?
원래 연락은 받았었는데 4~5개월 전에 전화번호를 차단했나 봐요
계좌로 이체한 내역은 있고 카톡에 언제 돈 갚을게요 이런 말들만 있고 주소는 몰라요 주민도 모르고 계좌번호랑 전화번호
이것 뿐입니다. 저한테는 작은 돈이 아니라서 어느 정도라도 좀 받고 싶은데 연락을 도저히 안 봐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동생 친구가 카톡에는 있는데 그 친구한테 동생에 관해서 얘기를 하면 안되나요?
전 좋게 좋게 돈을 좀 받고 싶은거라 주변 지인한테 말하면 문제가 생기는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