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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난나
윰난나24.01.27

어른이 기분나쁘게 말했을때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명절만 되면 기분을 나쁘게 하는

시댁 친척 어른이 있는데

별 것 아닌걸로 시비를 걸어서

스트레스가 심한데요.

어른이 기분나쁘게 말하거나 시비거는 투로 말할때는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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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그래도 시댁어른이기때문에 한번 나빠지면 이미지 복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냥 일년에 한두번 뵙기때문에 참는게 도리일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친척어른께서 말투가 기분나쁘게 말씀을 하시면 말대꾸를 해서 명절분위기를 망치는것보다는 평화룰 위해서 스트래스 받지 마시고 듣고 흘려버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그자리를 피하시는게 상책인듯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명절때 시댁어른이 기분나쁘게 이야기해도 그때는 가만히있는것이 좋습니다. 따로 부모님한테 이야기하세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아예 시댁에 가지 않고 관계를 끊고 싶고 남편과의 관계, 자녀들과 친척과의 관계등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기분 나쁘다는 걸 그대료 표현하시면 되지만 현실은 그럴 수가 없잖아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정말 화가 나지만 명절에만 만나는 어른이기 떔누에 하루만 참으면 서로 볼 기회가 없으니 참는게

    관계에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까칠한여우149입니다. 어른들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어떻게 대처해도 크게 바뀌는건 없을거라는 뜻이죠. 스트레스 받으시겠지만 한귀로 듣고 흘러보내버리세요. 마음속에 담아두지마시고 그냥 라디오 틀어놨다고 생각하시고 다른곳에 집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