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만 되면 기분을 나쁘게 하는
시댁 친척 어른이 있는데
별 것 아닌걸로 시비를 걸어서
스트레스가 심한데요.
어른이 기분나쁘게 말하거나 시비거는 투로 말할때는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그래도 시댁어른이기때문에 한번 나빠지면 이미지 복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냥 일년에 한두번 뵙기때문에 참는게 도리일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친척어른께서 말투가 기분나쁘게 말씀을 하시면 말대꾸를 해서 명절분위기를 망치는것보다는 평화룰 위해서 스트래스 받지 마시고 듣고 흘려버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그자리를 피하시는게 상책인듯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명절때 시댁어른이 기분나쁘게 이야기해도 그때는 가만히있는것이 좋습니다. 따로 부모님한테 이야기하세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아예 시댁에 가지 않고 관계를 끊고 싶고 남편과의 관계, 자녀들과 친척과의 관계등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기분 나쁘다는 걸 그대료 표현하시면 되지만 현실은 그럴 수가 없잖아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정말 화가 나지만 명절에만 만나는 어른이기 떔누에 하루만 참으면 서로 볼 기회가 없으니 참는게
관계에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까칠한여우149입니다. 어른들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어떻게 대처해도 크게 바뀌는건 없을거라는 뜻이죠. 스트레스 받으시겠지만 한귀로 듣고 흘러보내버리세요. 마음속에 담아두지마시고 그냥 라디오 틀어놨다고 생각하시고 다른곳에 집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