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가 만약 5킬로를 26-27분 뛰더라구요.근데 b는 러닝에 딱히 경험이 없는데 a의 페이스를 그대로 따라가려고 하면?

1.a는 체력이 꽤 있고 꽤 잘 뛰는 편이죠?

2.b는 그냥 입문자 초보자가 이렇게 a 따라가다간 퍼지죠?

3.체력이 어느정도 되는 사람 전제하에

하루 운동 30분 이렇게 5.5킬로 정도 뛰면 좋지 않을까요?

4.저의 경험으로 1시간 유산소 운동도 좋지만 30분조차

줄넘기 2000회

슬로 버피 200회

러닝 5.5킬로

라이딩 10km

다 고강도로 가능하던데요?

최소한의 운동량을 30분으로 잡아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1.

    5km 26~27분은 5분대 페이스로 뛰는 건데 잘 뛰는 게 맞습니다

    5분대 페이스로 뛰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숨이 벅차오를 정도예요

    2.

    저도 5분대로 5km 꾸준히 달려왔지만 처음을 생각하면 초보자는 무조건 퍼지게 돼있습니다 거북이 스텝이라고도 하는데 처음엔 걷는 속도와 비슷하게 7분~8분대 페이스로 지구력을 늘리시길 추천드립니다!

    3.

    5분대 페이스로 5키로 뛰시면 30분 정도 나오니 건강유지에 확실히 도움이 되더라구요 시간투자도 많이 안 해도 되고 추천드립니다!

    4.

    4개의 선택지를 말씀하셨는데 그 중에서 고강도 러닝이 가장 좋을 거 같네요 직장인이신지 학생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직장인이시라면 하루 30분도 운동에 쓰기가 힘들 때도 많아요 핑계대며 운동을 하지 않는데 그럼에도 30분씩 꾸준히 한다면 변화는 있을 겁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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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5km를 26~27분이면 일반 기준에서는 꽤 잘 뛰는 편 맞습니다. 러닝 안 하는 사람들 기준으로는 이미 체력 좋은 축에 들어가고, 꾸준히 뛰어온 흔적 있는 기록에 가까워요.

    • 반대로 입문자가 그 페이스 그대로 따라가면 초반엔 버텨도 뒤에서 급격히 퍼질 가능성 큽니다. 특히 러닝은 심폐보다 페이스 조절 경험 차이가 커서, 처음엔 오버페이스로 달리다가 호흡 무너지는 경우 많거든요.

    • 하루 30분 정도 꾸준히 유산소 하는 건 건강 측면에서는 꽤 괜찮은 루틴 같습니다. 5~6km 러닝 정도면 심폐, 체중관리, 스트레스 해소까지 도움 되는 편이구요. 다만 매일 고강도로만 가면 피로 누적될 수도 있어서 강약 조절은 필요합니다.

    • 말씀하신 운동량 자체는 이미 초보 수준은 아닌 것 같네요. 줄넘기 2000회나 버피 200회는 생각보다 체력 요구 꽤 큽니다. 다만 최소 운동량을 무조건 30분으로 정하기보다는, 몸 상태 따라 쉬운 날과 강한 날 섞는 게 오래 가는 데 더 중요해 보여요. 인간 몸은 꾸준함은 좋아하지만 매일 생존훈련처럼 몰아붙이면 어느 순간 반란 일으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