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집 값이 언제까지? 얼마나? 오를가요?

물가상승률이나 화폐가치 하락을 생각하면 집값이 우상향하는건 맞다 생각되지만...

급여를 받으며 생활하는 이에게는 집 값이 너무 무섭게 올라가는 듯 합니다.

언제 쯤? 급여 생활자도 집 값 걱정을 안할 수 잇을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2026년 현재 부동산 시장은 신축아파트 공급 부족과 고착화된 건축비 상승으로 인해 집값의 우상향 기조가 꺾이기 어려운 구조이나 고금리 유지와 대출 규제로 인해서 과거와 같은 폭등보다는 연 2% 내외의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자산 가가치가 화폐 가치보다 빠르게 오르는 자본주의 특성상 급여만으로 집값을 따라잡기는 벅찬 것이 사실이며 물가 상승률이 둔화되고 임금 상승률이 이를 추월하여 구매력이 회복되는 시점이어야 비로소 심리적인 공포에서 조금씩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정부가 추진중인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공급 물량이 실제 입주로 이어지는 2020년대 후반이 되면 공급 불균형이 해소되면서 가격 안정화가 가시화될것이며 이때까지는 무리한 추격 매수보다는 자산의 내실을 다지며 정책적인 기회를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결국 집값 걱정을 덜기 위해서는 시장의 전체 가격에 매몰되기 보다 본인의 소득수준에서 감당 가능한 원리금 상환 범위를 설정하고 정부의 정금리 대출이나 청약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내 집 마련의 진입장멱을 낮추는 전략적 접근이 가장 현실적인 해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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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사실 주택은 시간에 따라 감가로 인해 가치가 하락하는게 맞고 그에 따라 가격도 하락하는게 맞습니다. 다만 건물과 다르게 토지는 비소멸성(영속성)과 공급제한성으로 인해 가치가 시간에 따라 상승하게 되는 것이고 최종적으로 주택가격이 상승한다는 것은 그만큼 해당지역의 수요가 크게 늘면서 고정된 토지의 가치가 상승하는 것으로 이해를 할수 있습니다.

    다만 상승의 폭은 사실상 수요의 집중도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 이러한 수요요인에는 정부의 정책과 금리, 인구등 여러요인에 따라 변동되게 됩니다. 특히나 부동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강한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투자수요까지 가격을 상승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정부에서도 이러한 투자수요를 억제하여 부동산 가격을 잡으려는 시도를 늘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결과가 지금까지는 실패하였고 나아가 시장 불안정을 더 가속한 측면이 있습니다.

    사실 언제쯤 주택가격이 안정될지는 알수 없으나, 인구가 크게 감소되고 추세적인 부분이 있기에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수요감소가 시장에 영향을 주기 떄문에 점차 안정화 단계로 가지 않을까 생각이되긴 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핵심 입지의 아파트는 공급이 부족하여 계속해서 우상향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급여 생활자가 집값 걱정 하지 않을 날이 오지는 않을 것이며 자본주의는 양극화가 어쩔 수 없이 일어나기 때문에 부자와 빈자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인플레이션(물가상승) 때문에 명목 가격은 우상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기에 몇 가지가 더 붙습니다

    토지는 한정됨 (특히 서울 같은 대도시)

    건설비 상승 (인건비 + 자재비)

    통화량 증가로 자산 가격 상승

    좋은 입지 쏠림 현상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오른다는 말 자체는 틀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항상 오르는 게 아니라 사이클을 반복됩니다

    급여 생활자가 편해지는 시점은 집값이 내려가서 편해지는 경우보다 소득 대비 부담이 완화되는 경우가 현실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집값은 언제까지 얼마나 오를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물가 및 화폐 가치 하락과 함께라면 장기적으로는 다시 떨어질 것 같은 신호가 나올때까지는 섣부르게 안정 또는 급락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