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 진단없이 댓글 작성은 조심스럽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우선 수면 위생 교육을 찾아서 , 내가 놓치고 있는 점이 있는지를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의외로 카페인 복용, 낮잠, 낮동안 활동 부족 등이 있으신 분들이 있어서..
- 침실의 온도 및 습도, 자극 (타인의 코골이 등) , 어두운 정도, 티비/스마트폰 등도 확인이 필요하고요
그 외에 , 정신과적인 우울/불안/스트레스 등의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할 듯 하고
필요시에는 1개월정도 (수면 패턴이 고정될 때까지) 투약하다가
서서히 감량하는 방법을 선택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